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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연승 도전' 롯데, 오늘 사직구장서 전광판 응원전 뉴스113:58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최근 9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전광판 응원전으로 10연승을 기원한다. 롯데는 3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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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삼성라이온즈와 함께하는 영양군의 날 행사 개최 스포츠동아13:57오도창 영양군수와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이 시구와 시타행사를 위해 그라운드로 입장하고 있다. 사진제공ㅣ영양군경북 영양군체육회가 지난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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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연승 가자' 롯데, 광주 원정에도 사직구장 문 열었다···무료 입장 응원 일간스포츠13:5210연승에 도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3일 사직구장에서 특별한 응원을 준비한다. 롯데는 3일 광주 원정에서 KIA 타이거즈와 맞붙는다. 전날 KIA를 5-3으로 꺾고 5358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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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연패 탈출에도 웃지 못하는 KT…'부상 복귀' 소형준 호투 절실 뉴스113:50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어렵사리 9연패 사슬을 끊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이탈자에 쉽게 웃을 수 없는 KT 위즈. 소형준(22)의 부상 복귀는 수많은 악재 속 몇 안 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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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페디 · 롯데 나균안 · 키움 안우진, 4월 MVP 경쟁…후보 11명 SBS13:48▲ 롯데 나균안 2023시즌 KBO리그 초반을 이끈 선수 11명이 4월 최우수선수(MVP) 후보에 올랐습니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오늘(3일) 투수 5명, 야수 6명으로 구성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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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환 선발, 고우석·이용찬 개점휴업…SV 레이스, 31세 제로맨 vs 장발 클로저 마이데일리13:4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오승환(삼성)은 일시적이지만 선발로 외도한다. 고우석(LG)과 이용찬(NC)은 개점휴업 했다. 올해 세이브 레이스에 변수가 많다. 2021~202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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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야구장에서 캠핑+피크닉 하자' 창원NC파크, 2023시즌 맞아 새 단장 나선다 스타뉴스13:40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올 시즌 창원NC파크에 도입된 '캠크닉석'의 모습. /사진=NC 다이노스 제공NC 다이노스의 홈구장 창원NC파크가 새 단장에 나섰다. 많은 콘텐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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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잠실 빅보이’ 프로야구 LG 이재원, 1군 복귀 “염경엽 감독 결단만 남았다” KBS13:37프로야구 LG의 '차세대 거포' 이재원(24)이 가족을 잃은 아픔을 딛고, 본격적인 1군 복귀 준비에 나선다. 현재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고,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리며 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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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균안·페디·러셀…KBO 4월 MVP 후보에 11명 뉴시스13:34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'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' 첫 번째 월간 MVP 후보로 11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. 투수는 SSG 서진용, 키움 안우진, NC 페디, 롯데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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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의 마지막(풀카운트) 스포츠경향13:16이대호의 선수로서 마지막을 볼 수 있는 스포츠 다큐멘터리 ‘풀카운트’가 오늘, 5월 3일(수) 3편과 4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. 3편 ‘와이어 투 와이어’는 지난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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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년 연속 최악의 4월은 없다' 최주환이 되찾은 자존감 일간스포츠13:11SSG 내야수 최주환(35)에게 2년 연속 최악의 4월은 없었다. 최주환은 4월 한 달 동안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.269 3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. 아주 뛰어난 성적은 아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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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석 들어서면 위압감 한가득…‘한남자 픽’ 변우혁도 주전 1루수 도전 기회 받을 때다 MK스포츠13:03KIA 타이거즈 내야수 변우혁에게 주전 1루수 도전 기회가 주어질까. 타석에 들어서기만 하면 위압감이 가득한 변우혁에게 꾸준한 출전 흐름이 필요한 때다. 지난겨울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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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산 6G 출전에 불과하지만…24세 유망주 포수에게는 꿈이 있다 “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” MK스포츠13:03“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어요.” KT 위즈 포수 조대현(24)은 유신고 졸업 후 2018년 2차 10라운드 91순위로 KT 지명을 받았다. 강백호, 김민과 함께 들어온 선수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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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치에게 주먹질한 선수 '이게 무슨 일이야'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13:02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오른손 주먹을 움켜쥐더니 이를 악물고 코치를 향해 두 번의 주먹질을 했다. 코치도 선수를 향해 여러 차례 주먹질을 했다. 잠실야구장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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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점, 중심타선에 고졸 신인 등판. 신뢰의 끝판. 1이닝 퍼펙트 데뷔 첫승. "아직 타자들이 낯설어서..."[창원 코멘트] 스포츠조선13:01[창원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이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. 데뷔 첫 승이라는 선물도 받았다. LG 트윈스의 고졸 신인 박명근이 프로의 벽을 뛰어 넘고 있다. 박명근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