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KIA, 호주 캔버라 1차 스프링캠프 마무리 뉴스엔13:40[뉴스엔 김재민 기자] KIA가 호주 캔버라 1차 스프링캠프를 마쳤다. KIA 타이거즈는 2월 20일 "선수단이 오늘(20일) 호주 캔버라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2...
-
류현진 친정 복귀 카운트다운 시작?… 한화, MLB에 신분조회 신청 조선비즈13:40‘코리안 몬스터’ 류현진(37)의 친정팀 한화 이글스 복귀가 마무리 절차를 밟고 있다. 야구계에 따르면 한화 구단은 20일 한국야구위원회(KBO)를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...
-
KIA 나성범, 이 갈았다 "올 시즌 목표는 우승…최선 다해 준비할 것" 에스티엔13:39[STN뉴스] 이형주 기자 = KIA 타이거즈 1차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.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오늘 20일 호주 캔버라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2차 캠프를 ...
-
김태형→안치홍→김강민→고영표→이범호→류현진→스토브리그 화려한 마감 ‘한화, 최후의 승자’ 마이데일리13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류현진(37)이 한화 이글스로 돌아올 가능성이 점점 커진다. 결국 2023-2024 오프시즌 최후의 승자는 한화다. 스토브리그 초반부터 되짚어보...
-
'KIA 新 캡틴' 나성범 "자칫 분위기 처질 수도, 잘 따라준 선수들 고맙다" [일문일답] MHN스포츠13:32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"자칫하면 분위기가 처질 수도 있었다. 그럼에도 잘 따라준 선수들에게 고맙다" KIA 타이거즈는 20일 호주 캔버라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...
-
대체자들 향한 KT 소형준의 진심 “후배들이 메울 곳, 내 자리라 할 수 없어…오히려 잘해줬으면” [베이스볼 피플] 스포츠동아13:29지난해 오른 팔꿈치 수술을 받은 소형준이 KT 1차 스프링캠프가 치러지고 있는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 합류해 본격 재활 훈련에 나섰다. 기장 | 김현세 기자 kkachi@do...
-
'마지막 절차' 신분 조회까지...류현진, 한화 복귀 초읽기 일간스포츠13:28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7)의 복귀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. 야구계에 따르면 한화 구단은 한국야구위원회(KBO)를 통해 메이저리그(MLB...
-
KIA, 호주 스프링캠프 종료…나성범 "올 시즌 목표는 우승" 스포츠투데이13:21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호주에서의 담금질을 마치고,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에 돌입한다.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20일 호주 캔버라...
-
"류현진 효과, 최소 8승 더해줄 것"…김태형도 경계, 한화 초특급 태풍 된다 [오!쎈 괌] OSEN13:20[OSEN=괌(미국), 조형래 기자] 현역 빅리거의 KBO리그 복귀가 초읽기에 돌입했다. 빅리그 통산 78승의 류현진(37)이 한화 이글스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. 한화가 KBO...
-
KIA타이거즈 호주 캔버라 1차 스프링캠프 마무리,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 마니아타임즈13:19호주 캔버라 1차 캠프를 마무리한 KIA 선수단[KIA타이거즈]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0일 호주 캔버라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2차 캠프를 위해 오키나와로...
-
'신분조회 요청' 류현진, 한화 이글스 복귀 초읽기…진짜 행복야구 시작? 데일리안13:19‘코리안 몬스터’ 류현진(37)의 한화 이글스 복귀가 사실상 확정됐다.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, 류현진은 20일 메이저리그 재계약을 포기하고 한화에 복귀하기로 합의...
-
류현진 '한화 복귀' 마지막 관문 도착! MLB→KBO 신분 조회 요청, 그가 돌아온다 MHN스포츠13:17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'한화 이글스 류현진' 의 문장이 완성되기까지 눈앞이다. 류현진이 복귀에 대한 마지막 관문에 도착했다. 20일 야구계에 따르면 한화 구단은 ...
-
'170억 공감대 형성' 코리안몬스터, 복귀 임박→도장·그룹 재가만 남았다… 美·日 언론도 집중조명 마이데일리13:14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았고, 그룹의 재가를 받는 등의 과정에 남았지만 '코리안몬스터' 류현진의 '친정' 한화 이글스 복귀가 임박했...
-
'역대 최고액 역사!' 류현진 12년 만에 한화 전격 컴백…5강? 우승 판도 뒤흔든다 스포티비뉴스13:12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올겨울 모두가 행선지를 궁금해했던 초대형 FA가 한국에 온다. 괴물 좌완 류현진(37)이 12년 만에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. 20일...
-
추신수는 다 주고 가고 싶다… 이것에 담긴 의미, 100년 팀 문화 만들어라 스포티비뉴스13:12[스포티비뉴스=베로비치(미 플로리다주), 김태우 기자]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한 추신수(42‧SSG)는 복잡한 스프링캠프를 보내고 있다. “마지막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