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안타로 복귀 신고하는 KIA 김선빈 [사진] OSEN20:55[OSEN=수원, 최규한 기자] 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 8회초 2사 1루 상황 KIA 김...
-
[포토] 나성범 '좋았어!' 스포츠조선20:552023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8회초 1사 2루 KIA 나성범이 투런포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pjm@spo
-
[포토] 나성범 '좋았어!' 스포츠조선20:542023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8회초 1사 2루 KIA 나성범이 투런포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pjm@spo
-
[포토] 나성범 '오늘만 홈런포 두 방' 스포츠조선20:542023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8회초 1사 2루 KIA 나성범이 투런포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pjm@spo
-
[포토] 나성범-최형우 '장타력 폭발' 스포츠조선20:492023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8회초 1사 2루 KIA 나성범이 투런포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pjm@spo
-
[포토] 연타석포 나성범 '맞아도 좋아' 스포츠조선20:492023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8회초 1사 2루 KIA 나성범이 투런포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pjm@spo
-
[포토] 적시타 김태군 '감독님 보셨죠?' 스포츠조선20:482023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8회초 2사 1,3루 KIA 김태군이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pjm
-
[포토] 나성범 '연타석포' 스포츠조선20:482023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8회초 1사 2루 KIA 나성범이 투런포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pjm@spo
-
[포토] 나성범-최원준 '우리형 최고야' 스포츠조선20:482023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8회초 1사 2루 KIA 나성범이 투런포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pjm@spo
-
[포토] 나성범 '짜릿한 홈런 세리머니' 스포츠조선20:482023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8회초 1사 2루 KIA 나성범이 투런포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pjm@spo
-
[포토] 나성범 '홈런 타자가 돌아왔다' 스포츠조선20:482023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8회초 1사 2루 KIA 나성범이 투런포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pjm@spo
-
[포토] 나성범 '홈런 타자 납시오' 스포츠조선20:482023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8회초 1사 2루 KIA 나성범이 투런포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pjm@spo
-
[포토] 김태군 '미소 활짝' 스포츠조선20:482023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8회초 2사 1,3루 KIA 김태군이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pjm
-
[포토] 김태군 '오늘도 적시타' 스포츠조선20:482023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8회초 2사 1,3루 KIA 김태군이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pjm
-
[포토] 김태군 'KIA랑 너무 잘 맞아' 스포츠조선20:482023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8회초 2사 1,3루 KIA 김태군이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수원=박재만 기자pj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