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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이드 3년차 ‘서건창-함덕주’, LG는 트레이드 마이너스 만회하고 웃을 수 있나 OSEN06:00[OSEN=한용섭 기자] LG 트윈스의 가장 최근 트레이드 2건은 ‘아픈 손가락’이다. 지난 2년간 마이너스 효과, 올해는 트레이드 효과를 누릴 수 있을까. 2021시즌 개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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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대투수가 불안하다? 국대 ERA 2.43…빅게임 피처 ‘이강철호 기둥’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대투수가 불안하다? 냉정히 볼 때, KIA 양현종은 최근 3시즌간 대투수다운 압도적인 모습은 아니었다. 2020시즌의 경우 31경기서 11승10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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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 롯데-두산 외인 린드블럼, 현역 은퇴 선언 MK스포츠05:54KBO리그에서 오랜 시간 활약했던 우완 투수 조시 린드블럼(36)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. 린드블럼은 13일(한국시간)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은퇴 의사를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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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진출도 고려? 한현희, ‘제2의 이용찬’이 될까… 타 팀들도 주목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05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프리에이전트(FA) 시장의 투수 최대어 중 하나로 뽑혔지만 아직도 계약을 하지 못한 한현희(30)의 거취가 갈수록 미궁으로 빠지고 있다.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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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열심히 할 필요 없다" 자식 같은 새내기 포수에게 던진 레전드 감독의 한마디 스포츠조선05:08[대전=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두산 베어스 대졸 신인포수 윤준호(23). '최강야구' 출연으로 프로 지명 전부터 인지도가 높은 선수다. 두산 이승엽 신임 감독과는 최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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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야구 명문’ 강릉고 전국 유망주 16명 진학 강원도민일보05:00강릉고가 야구 명문고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전국의 야구 유망주들이 강릉고로 대거 진학해 눈길을 끌고 있다. 12일 강릉고 야구부에 따르면 올해 수원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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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환도 못한 50세이브, 한화 슈퍼루키가 도전한다 "꿈은 크게 가져야죠" OSEN05:0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“꿈은 크게 갖는 게 좋죠.”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‘슈퍼루키’ 김서현(19)은 고교 시절 최고 156km를 던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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끼·여유 넘치던 새내기들… 대선배 조언엔 귀 쫑긋 국민일보04:04“오늘은 목이 안 좋아서 그렇습니다. (시즌엔) 엄청난 곡을 준비해 뵙겠습니다.” 프로야구 판에 돌풍을 몰고 올 ‘젊은 피’ 130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. 야구 예능 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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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82년생 황금세대’ 두 거물 “연봉 연연 안해” 동아일보03:03한국 야구의 대표적인 ‘황금세대’로 꼽히는 1982년생 선수들이 낯선 겨울을 보내고 있다. ‘조선의 4번 타자’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대호(41·전 롯데)는 지난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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