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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올 시즌 ‘부산동백시리즈’ 짱구와 함께 한다...21일 신짱구 시구 OSEN14:00[OSEN=손찬익 기자]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홈 3연전을 ‘짱구와 함께하는 부산동백시리즈’로 개최한다. 올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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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려 불식시킨 KIA 네일의 호투…고심하고 또 고심한 영입 이야기 [SS 비하인드] 스포츠서울13:56[스포츠서울 | 황혜정 기자] “정말 고심하고 또 고심했어요.” 현 시각 KBO리그 평균자책점(ERA) 1위는 KIA 제임스 네일(31)이다(10일 기준). 3경기 선발 등판해 ERA 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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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마운드의 ‘살림남’ 구승민의 2군행, 잠시 찍은 쉼표 기간 동안의 기다림 스포츠경향13:56지난 10일 롯데 투수 구승민의 1군 말소 사실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. 구승민은 말소되기 전까지 6경기에서 2.2이닝 9실점 평균자책 30.38을 기록했다. 아웃카운트를 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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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19~21일 홈 3연전 ‘짱구와 함께하는 부산동백시리즈’ 개최 스포탈코리아13:55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홈 3연전을 ‘짱구와 함께하는 부산동백시리즈’로 개최한다. 올 시즌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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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7~8위 예상’에 분노했던 151억 투수, 선발 등판=승리 100%…3위로 이끌다 OSEN13:50[OSEN=한용섭 기자] 지난 3월 중순, 프로야구 시범경기 때였다. SSG 랜더스의 에이스 김광현은 전문가들의 시즌 전망을 두고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. 그는 “마음에 걸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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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갑내기 류현진-양의지 "답답한 마음은 이해"…화기애애했지만, 피할 수 없는 승부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3:43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한국으로 복귀한 '코리안 몬스터' 한화 류현진이 9일 두산과의 3연전을 앞두고 외야로 향하면서 동갑내기 친구 양의지와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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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 첫 승 커피차 선물 받은 ‘베어스 최후의 1차 지명’…“계속 웃고만 다녀” 국민타자·양사장도 칭찬 듬뿍 MK스포츠13:42‘베어스 최후의 1차 지명’ 두산 베어스 투수 이병헌이 데뷔 첫 승 커피차를 선물 받았다. 2024시즌 초반 좌완 필승조로서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치는 이병헌을 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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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QS→QS→7실점→QS' 일본 10승 151km 왼손 1선발. "답이 나온다" KKKKKKKKK. 에이스 감 잡았나[광주 포커스] 스포츠조선13:40[광주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7실점의 충격에서 벗어났다. 다시 1선발 모드로 돌아왔다.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디트릭 엔스가 퀄리티스타트를 선보이며 신뢰를 되찾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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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포 유격수 2명이 21세 동갑내기…국민 유격수의 행복한 교통정리 시작된다 OSEN13:40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말 그대로 행복한 고민의 시작이다. 삼성 라이온즈는 현재 젊은 선수들이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. 오재일, 강민호 등 베테랑들이 제 페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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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(박)해민이 정도면 죽어도…” 염갈량 아쉬움, 계획된 디테일의 실패…KIA 2루수 ‘이것’까지 간파[MD광주] 마이데일리13:39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이런 게 디테일인데…” LG 트윈스는 9~1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서 잇따라 경기후반 승부처에 밀리며 연패했다. 고우석(샌디에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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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2024시즌 ‘부산동백시리즈’ 짱구와 함께 한다 MK스포츠13:39롯데 자이언츠가 짱구와 함께한다. 롯데가 오는 4월 19일부터 4월 21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홈 3연전을 ‘짱구와 함께하는 부산동백시리즈’로 개최한다. 올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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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금 느낌 이대로’ NC 김시훈 선발 정착은 엄청난 플러스 스포츠동아13:34NC 김시훈. 스포츠동아DBNC 다이노스 우완투수 김시훈(25)은 2018년 신인 1차지명으로 입단한 뒤 오랜 준비과정을 거쳐 2022년 처음 1군 무대에 등장했다. 그 사이 육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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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KKKKK’ 롯데 김진욱 영점 잡았나, 5이닝 6K 무실점 쾌투 [오!쎈 퓨처스] OSEN13:32[OSEN=한용섭 기자] 2군에서 선발 수업을 받고 있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이 무실점 피칭을 기록했다. 김진욱은 11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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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신장 189㎝짜리’ 까다로운 ABS존 비웃는 구자욱의 불방망이 중앙일보13:30프로야구는 올 시즌부터 볼·스트라이크 자동 판정 시스템(ABS·Automatic Ball-Strike System)이란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. 최근 몇 년간 논란이 된 주심의 판정 정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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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글러브는 2개, KIA가 연쇄부상에도 1위인 이유···서건창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했나[스경x이슈] 스포츠경향13:29서건창(35·KIA)은 올해 KIA에 온 뒤 글러브를 2개 갖고 다닌다. 기존의 2루수용 글러브에 1루수용 글러브까지 새로 가졌다. “1루수용 글러브는 가진 게 없었는데 (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