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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하는 니퍼트 '벅찬 감동'[포토] 엑스포츠뉴스21:04(엑스포츠뉴스 잠실, 고아라 기자)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종료 후 니퍼트 은퇴식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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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희관, '니퍼트, 내 꽃을 받아줘' [사진] OSEN21:04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두산이 은퇴식을 맞이한 ‘니느님’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귀중한 승리를 쟁취했다.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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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니퍼트, 양의지와 뜨거운 포옹 스포츠조선21:04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경기, 더스틴 니퍼트의 은퇴식에서 니퍼트가 양의지와 포옹을 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09.1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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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퍼트 향한 유희관의 프로포즈 [사진] OSEN21:04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두산이 은퇴식을 맞이한 ‘니느님’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귀중한 승리를 쟁취했다.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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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니퍼트 '역대급 은퇴식' 스타뉴스21:04[스타뉴스 | 잠실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두산-KT전이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두산 니퍼트가 선수 생활을 마친 후 7년 만에 야구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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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니퍼트, 마운드에 올라와 마지막 키스 스포츠투데이21:04[스포츠투데이(잠실)= 권광일 기자]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더스틴 니퍼트의 은퇴식에서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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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재환, 니퍼트 무거워~ 스포츠조선21:03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경기, 더스틴 니퍼트의 은퇴식에서 니퍼트가 헹가레를 받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09.1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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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니퍼트 은퇴식, 큰 절 올리는 니퍼트 스포츠투데이21:02[스포츠투데이(잠실)= 권광일 기자]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더스틴 니퍼트의 은퇴식에서 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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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5만6천326명…프로야구 43년 만에 '1천만 관중' 보인다 연합뉴스21:02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프로야구가 대망의 관중 1천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. KBO리그는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잠실과 인천, 광주 경기가 매진되는 등 전국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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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니퍼트, 옛 동료들 등장에 감격 눈물 스포츠조선21:01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경기, 더스틴 니퍼트의 은퇴식에서 니퍼트가 정수빈, 허경민, 김재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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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니퍼트, 7년의 기다림 스포츠투데이21:01[스포츠투데이(잠실)= 권광일 기자]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더스틴 니퍼트의 은퇴식에서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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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퍼트 '양의지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'[포토] 엑스포츠뉴스21:01(엑스포츠뉴스 잠실, 고아라 기자)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종료 후 니퍼트 은퇴식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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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니퍼트, 깜짝 손님 유희관의 축하 스포츠조선21:01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경기, 더스틴 니퍼트의 은퇴식에서 니퍼트가 유희관의 축하를 받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09.14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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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김재환-유희관, 니퍼트 품에 안겨 스포츠조선21:00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경기, 더스틴 니퍼트의 은퇴식에서 니퍼트가 김재환-유희관의 축하를 받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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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퍼트, 두산과 함께 했던 순간을 기억해 뉴스121:00(서울=뉴스1) 김도우 기자 = 더스틴 니퍼트가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현역시절 활약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. 2024.9.14/뉴스1 pizza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