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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페디, 구창모 빠진 NC, 좌완 외인 듀오로 승부수, 카일 하트 90만 달러 영입 "퀄리티 높은 리그, KS 우승 목표" 스포츠조선10:35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NC 다이노스가 19일 2024시즌 새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(Kyle Patrick Hart, 31, 등록명 하트)와 계약했다. 계약조건은 계약금 20만 달러,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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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새 외인투수 카일 하트와 90만$에 계약... 외국인 원투펀치 구성 완료 [공식발표] 스타뉴스10:34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카일 하트. /사진=NC 다이노스 제공NC 다이노스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 듀오 구성을 완료했다. NC는 19일 "2024시즌 새 외국인 투수로 카일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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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"심리전에 능하다" NC, 보스턴 출신 좌완 카일 하트와 총액 90만 달러 계약 스포티비뉴스10:33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NC 다이노스가 다니엘 카스타노와 원투펀치를 이룰 새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를 영입했다. 카스타노와 하트 모두 왼손투수다. 이렇게 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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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야구, 세계랭킹 4위 유지…1위는 일본 뉴시스10:15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한국 야구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세계랭킹 4위를 유지했다. 19일 WBSC가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한국 남자 야구는 4353점으로 4위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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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출신 파노니,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…빅리그 도전 뉴시스10:12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올해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왼손 투수 토마스 파노니(29)가 내년 빅리그에 다시 도전한다.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19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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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향한 기대감 증폭…MLB닷컴 "뛰어난 주력·어린 나이·야구 혈통" 뉴시스10:12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미국 현지 매체가 메이저리그(MLB)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이정후(25)의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예상했다. MLB 공식 홈페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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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‘스포키’,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이용자 3천만명 돌파 스포츠경향10:08LG유플러스는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‘스포키’가 출시 1년 2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3000만 명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. 기존 ‘U+프로야구’와 ‘U+골프’를 통합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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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노니 MLB 재도전' KIA, 외국인 투수진 새판 짜야한다 스포츠투데이10:03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2년 간 KIA 타이거즈에서 뛴 토마스 파노니가 메이저리그 문을 두드린다.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19일(한국시각) SNS를 통해 좌완 투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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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야구, 2023 WBSC 랭킹 4위로 마쳐 문화일보10:00한국 야구가 2023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세계 랭킹을 4위로 마쳤다. 한국은 WBSC가 19일(한국시간) 발표한 남자 야구 세계랭킹에서 총점 4353을 챙겨 일본(579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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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노니, 컵스와 트리플A 계약...KIA 외인 투수 전원 교체 확정 MHN스포츠09:59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올 시즌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토머스 파노니가 미국으로 돌아간다. 미국 현지 매체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 기자는 19일(한국시간) "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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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동아오츠카와 수폰서십 4년 더 '28년 동행 계속' 스포츠동아09:37[동아닷컴] [동아닷컴]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KBO 리그 공식음료 '포카리스웨트' 스폰서십 계약을 오는 2027시즌까지 4년 연장했다. 이번 계약을 통해 2000년부터 24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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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노니, 컵스와 계약하고 빅리그 도전···KIA와는 다시 작별 스포츠경향09:36KIA에서 뛴 외국인 투수 토마스 파노니(29)가 미국으로 돌아가 다시 빅리그에 도전한다. 미국 ‘뉴욕포스트’의 존 헤이먼 기자는 19일 파노니가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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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롯데입단' 진해수-임준섭, '고향버프' 받을까 오마이뉴스09:36[양형석 기자] 야구에서 강팀이 되려면 모든 포지션, 모든 보직이 골고루 강해야 한다. 특히 불펜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현대야구에서는 '좌완 스페셜리스트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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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타자 육성은 실패” 챔피언의 냉정한 진단, 2024 이호준 코치가 젊은 타자 전담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9:34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모든 게 계획대로 될 수는 없다. 보통 계획의 반 이상만 실행돼도 성공한 시즌으로 평가한다. 그만큼 야구는 구성원이 많으며 변수 또한 많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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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는 김광현, 2023은 박동원, 2024도 결정적 ‘영입’으로 빛날까 스포츠경향09:30염경엽 LG 감독과 차명석 LG 단장은 지난 한국시리즈를 복기하며 한목소리로 2차전 박동원의 역전 홈런을 최고의 장면으로 꼽았다. LG가 29년 만에 정상에 선 한국시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