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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캐넌히터' 김재현, SSG랜더스 신임 단장..."육성 성과 이루겠다" 이데일리11:36김재현 신임 SSG랜더스 단장. 사진=SSG랜더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선수 시절 ‘캐넌히터’로 이름을 날렸던 김재현(48)이 SSG랜더스 신임 단장의 중책을 맡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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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캐넌이 돌아왔다’ SSG, 신임 김재현 단장 선임 “좋은 추억 많은 팀, 책임감 무겁다” [공식발표] OSEN11:32[OSEN=길준영 기자] SSG 랜더스가 신임 단장으로 김재현 단장을 선임했다. SSG는 15일 “김재현 前 LG 트윈스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”라고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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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‘캐넌 히터’의 인천 귀환… SSG, 김재현 신임 단장 선임 “인천으로 돌아와 감회 새롭다” 스포티비뉴스11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오프시즌 시끄러운 일을 자초했던 SSG가 구단과 인연이 각별한 김재현 단장을 선임하고 새 판 짜기에 돌입했다. 이숭용 감독 선임에 이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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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자이언츠 '루키 도네이션' 행사 뜻깊게 마무리 이데일리11:29롯데자이언츠 신인선수들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사진=롯데자이언츠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롯데자이언츠가 ‘루키 도네이션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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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왕조 시대 재현 의지, 김재현 LG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단장 선임[공식발표] 스포츠서울11:29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SSG 랜더스가 15일 김재현 LG 트윈스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. SSG는 구단의 방향성에 맞는 리더십, 단장으로서의 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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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캐넌히터 김재현, SSG 신임 단장으로 인천 컴백 "13년 만에 돌아오게 돼 감회 새롭다" 스타뉴스11:26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김재현 SSG 신임 단장. /사진=SSG 랜더스캐넌히터 김재현(48)이 13년 만에 인천으로 돌아온다. SSG는 15일 "김재현 전 LG 트윈스 전력강화 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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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캐넌'이 인천으로 돌아왔다…SSG, 김재현 신임 단장 선임 [공식발표] 마이데일리11:26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SSG 랜더스가 신임 단장을 찾았다. SSG는 15일 "김재현 前 LG 트윈스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"고 밝혔다. SS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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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'캐넌 인천 복귀!' SSG 랜더스 김재현 신임 단장 선임 스포츠조선11:25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SSG 랜더스 15일 김재현 전 LG 트윈스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. SSG는 구단의 방향성에 맞는 리더십, 단장으로서의 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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챔피언 목마른 오타니 “다저스 승리 열망에 공감” 국민일보11:257억 달러 계약의 주인공 오타니 쇼헤이(29)가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입단식에서 우승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. 승리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팀 컬러에 공감했다며 의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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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'루키 도네이션' 행사 진행…신인 선수 13명 참여 스포츠투데이11:24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롯데 자이언츠가 14일 '루키 도네이션' 행사를 진행하고, 제7회 G-LOVE 유니폼 경매 수익금 중 1000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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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"…'엔스 LG행' 반긴 '빅리거' 최지만 생각은 엑스포츠뉴스11:2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통합 2연패를 목표로 2024시즌 준비에 돌입한 LG 트윈스가 좌완투수 디트릭 엔스와 손을 잡았다. 그리고 엔스의 한국행에는 '빅리거' 최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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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SSG 신임 단장에 김재현…13년 만에 다시 인천으로 한겨레11:15김재현 엘지(LG) 트윈스 전력 강화 코디네이터가 에스에스지(SSG) 랜더스 신임 단장으로 선임됐다. 에스에스지는 15일 김재현 코디네이터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해 계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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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년 7억달러' 오타니 쇼헤이, LA다저스 입단 [뉴시스Pic] 뉴시스10:56[서울=뉴시스] 류현주 기자 = 오타니 쇼헤이가 15일(한국시간)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LA다저스에 입단했다. 오타니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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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9위로 무너진 팀을 PS 이끌었는데…” 야유에 상처 받은 국민타자, 152억 포수가 위로했다 OSEN10:40[OSEN=이후광 기자] 지난해 9위 수모를 겪은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기도 홈팬들의 야유를 받은 이승엽 감독. 두산 간판타자 양의지는 “감독님의 첫 시즌은 성공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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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2세 현역' 추신수·김강민, KBO 최고령 타자 기록 경신 유력 연합뉴스10:39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1982년생 동갑내기 추신수(SSG 랜더스)와 김강민(한화 이글스)이 현역 연장을 결정하면서, 내년 후반기에는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타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