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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이닝 퍼펙트' 호주서 첫 승, 두산 방출 시련 딛고 한화 불펜 새 카드로 OSEN08:30[OSEN=이상학 기자] 한화 좌완 투수 오세훈(24)이 호주 질롱 코리아에서 2이닝 퍼펙트 호투로 첫 승을 거뒀다. 좌완 불펜이 부족한 한화의 새로운 카드로 기대감을 높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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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야구의 해' 밝았다…WBC, AG, 프리미어12 등 대회 풍성 뉴시스08:00기사내용 요약 WBC, 일본과 B조…韓, 3월9일 호주전 김하성·최지만·박효준 등 메이저리거出 9~10월 AG 야구, 11월 프리미어12·APBC 병역 혜택 기회 AG…선수 명단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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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뛰는 KBO리그, 과감한 R&D 투자로 40년 먹거리 대비해야[장강훈의 액션피치] 스포츠서울07:51문학구장 전광판에 표출된 만원관중 감사 메시지. 사진제공 | SSG 랜더스 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2023시즌이 시작됐다. KBO리그도 출범 41년째를 맞이한다. 새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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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염경엽 vs 두산 이승엽, '엽의 전쟁'…'잠실 라이벌' 누가 더 우세? MHN스포츠07:45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LG 염경엽 감독과 두산 이승엽 감독의 '엽 전쟁'이 시작된다.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서울 잠실 야구장을 같이 쓰는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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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4위의 WBC 4강 가능성은? 美日DR 모두 우승 외치는데 스포츠조선07:31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한국 야구가 세계 4위라는 결과가 나왔다.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이 1일 발표한 세계 야구 랭킹에서다. WBSC가 1년 만에 발표한 세계 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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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령탑 4명이 새얼굴' 프로야구 새 바람이 분다 뉴시스07:30기사내용 요약 LG 염경엽, 두산 이승엽, 삼성 박진만, NC 강인권 감독 새 사령탑 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KBO리그 새 사령탑 4인방이 2023시즌을 뜨겁게 달굴 예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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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대회 호성적→야구 인기 직결, WBC 총력전의 당위성 에스티엔07:04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당위성을 한국야구위원회(KBO)도 인지하고 있다. 종목을 막론하고 국제대회 호성적은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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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은퇴선언’ 최용제 “두산은 고마운 팀, 이제 꿈나무들에게 도움 되고파” [인터뷰] 스포츠동아07:00두산 최용제. 스포츠동아DB 최용제(32)는 현역 생활 내내 단 한 번도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벗지 않은 ‘원클럽 맨’이었다. 2014년 육성선수로 입단해 올 시즌을 마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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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전 애국가 제창, 필요할까?[황혜정의 두리번@@] 스포츠서울06:53지난 2016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. 시구자로 나선 바다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. 2016.8.30. 이주상기자 rainb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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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장들도 동기들도 다 떠났다, 박민우의 어깨가 무겁다 엑스포츠뉴스06:34(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) 나성범→양의지→노진혁. 최근 1년 동안 NC 다이노스가 놓친 선수들이다. 세 선수 모두 각 포지션별 핵심선수이기도 했지만, 무엇보다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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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드먼 韓 대표팀 합류→日 언론 경계 "우승에 위협, 뜨거워지는 한일전" 마이데일리06:3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일본이 역대 최강의 대표팀 전력을 꾸려나가고 있는 가운데, 토미 에드먼(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의 합류를 경계했다. 일본 '풀카운트'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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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다실책 팀 한화, ‘행복수비’ 지워야 도약도 가능하다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결국 수비가 뒷받침 돼야 한다. 비상을 꿈꾸는 한화 이글스. 지난 2년 동안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면서 유망주들의 육성에 힘썼다. 미국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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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꼭 다시 만날 거에요" 최고 무대에서 재회할 김하성·이정후의 빅드림[SS신년특집] 스포츠서울06:29키움 히어로즈 이정후(왼쪽),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. 2022년 12월 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. 박진업기자 upandup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윤세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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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38세 포수의 책임감…FA 재벌 4위의 자존심, 센터라인을 지켜라 마이데일리06:2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센터라인을 지킬까. 삼성 강민호(38)는 2022시즌 130경기서 타율 0.258 13홈런 66타점 38득점 OPS 0.739를 기록했다. 123경기서 타율 0.29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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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A급 몸값 폭등"…10구단 단장에 물었다, 샐러리캡 필요한가요? [신년 기획①] 스포츠조선06:25[스포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일단 3년은 지켜보자." KBO리그는 2023년부터 샐러리캡(팀별 선수연봉지급 상한액) 제도를 시행한다. KBO는 2020년 1월 21일 리그 전력 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