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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전망대] 끝까지 간다..SSG·LG의 1위 싸움, KIA·NC 5위 경쟁 연합뉴스11:38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1위 경쟁,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5위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. 2022시즌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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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경기 최다 5실책' 엉성한 수비, 갈 길 바쁜 NC 발목 잡나 노컷뉴스11:36가을 야구를 향한 추격을 이어가던 NC가 실책에 발목이 잡혔다. NC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와 홈 경기에서 1 대 9 완패를 당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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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 타자가 되고 싶다고? 그럼 이것부터![최익성의 정면돌파] 스포츠서울11:34미네소타 트윈스에 진출한 당시의 박병호가 히어로즈 훈련에 참여해 티배팅을 치고 있다.2016.01.16. 서프라이즈(애리조나) | 강영조기자kanjo@sportsseoul.com 페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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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3안타 2득점 리드오프 제몫 SD 2연승 힘보태 아이뉴스2411:25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김하성(27, 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. 샌디에이고는 26일(한국시간)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있는 쿠어스 필드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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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오승환, 8월 팬 퍼스트상 수상.."내가 위안 얻어" 연합뉴스11:25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고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오승환(40·삼성 라이온즈)이 '팬 서비스'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. KBO는 26일 "KBO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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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록 하나 더 나온다' 은퇴 시즌 이대호, 2,200안타까지 '-6개 초읽기' MHN스포츠11:2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은퇴 시즌을 보내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2,200안타 달성까지 단 6개의 안타를 남겨두고 있다. 이대호는 26일 기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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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서비스도 끝판대장! 오승환, 'KBO FAN FIRST상' 8월 수상자 선정 OSEN11:12[OSEN=손찬익 기자] KBO(총재 허구연)가 KBO 리그 출범 4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신설한 'KBO FAN FIRST(팬 퍼스트)상'의 8월 수상자로 '끝판대장' 오승환(삼성)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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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1경기 3안타..포스트시즌이 보인다 국민일보11:12김하성(27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한 경기에서 3안타를 몰아치며 시즌 막판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. 김하성은 26일(한국시간)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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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오승환, 'KBO FAN FIRST상' 8월 수상자로 선정[오피셜] 마이데일리11:1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KBO가 KBO 리그 출범 4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신설한 'KBO FAN FIRST(팬 퍼스트)상'의 8월 수상자로 삼성 오승환을 선정했다. KBO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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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년 만에 잠실 찾은 '두목곰' 김동주, 확 달라진 모습에 눈길 [송일섭의 공작소] 마이데일리11:10[마이데일리 = 송일섭 기자] '두목곰' 김동주가 9년 만에 잠실을 찾았다. 前 두산 베어스 김동주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'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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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28일 두산전서 '청룡기 우승' 유신고 초청 행사 뉴스111:02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프로야구 KT 위즈는 28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연고지 내 학교인 유신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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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무대가 좁은 이정후..'부자 타격왕' 이어 '부자 MVP'도 보인다 뉴스110:59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이정후(24·키움 히어로즈)가 시즌 막판 '몰아치기'에 나서며 리그 최고의 타자임을 재확인하고 있다. 이같은 추세라면 지난해 '부자 타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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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이 찾은 보물, 임태훈 넘을 정철원 "이게 구원 투수의 매력 아닐까요" [MK인터뷰] MK스포츠10:51“이게 구원 투수의 매력 아닐까요.” 두산 베어스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5-3으로 승리했다. 2연패 탈출과 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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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'소형준 후배' 유신고 야구부 및 학생 400명 초청 스포츠서울10:46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KT위즈가 오는 28일 홈경기장에 유신고 야구부와 학생 400여명을 초청한다. KT는 “이날 행사는 지난 7월 개최된 제 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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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순위 8위인데 관중 순위는 3위..성적=흥행 공식 깬 삼성 왜? OSEN10:40[OSEN=대구, 이상학 기자] 프로 스포츠에선 성적이 곧 흥행이다. 그 어떤 마케팅 기법도 성적을 따라오지 못한다. 그런 점에서 2022년 KBO리그의 삼성은 조금 특이한 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