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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 KBO리그 초점]②박병호 영입이 '신의 한수'..우승 멤버 고스란히 남아 있는 kt의 2연패 열쇠? 마니아타임즈10:112021시즌 kt 위즈는 창단 6년만에 통합우승으로 마법같은 한해를 보냈다. kt 위즈는 2021시즌을 팀 이름대로 마법사같은 한해를 보냈다. 그 마법의 한해를 2022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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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번엔 보온 점퍼' 인천 유소년 선수 468명에게 쐈다, 기부왕 추신수의 선행 릴레이 스포츠조선10:10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SSG 랜더스 추신수(40)가 '기부왕'의 면모를 다시금 떨쳤다. SSG는 18일 '추신수가 구단 공식 스폰서인 다이나핏과 함께 인천시야구소프트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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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멈추지 않는 기부 열차'추신수, 유소년 야구선수에 보온점퍼 기부 MHN스포츠10:08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비 시즌 기간동안 추신수의 기부 열차가 멈추지 않고 달리고있다. SSG 랜더스는 18일 "추신수가 지난 17일 SSG 공식 스폰서인 '다이나핏'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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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2022시즌 선수단 등번호 확정..박세웅 21번·김진욱 15번 스포츠투데이10:07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22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했다. 먼저 박세웅이 송승준이 사용하던 21번을 물려 받았고, 김진욱은 15번,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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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좀더 나은 환경에서 야구하길" 추신수, 다이나핏과 유소년 위한 보온점퍼 기부 OSEN10:03[OSEN=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는 18일 “추신수가 지난 17일 SSG 공식 스폰서인 ‘다이나핏’과 함께 인천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소속 유소년 야구선수 468명에게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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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B 재기상만 두 차례' 좌완 투수 리리아노, 현역 은퇴 세계일보10:02미국 메이저리그(MLB)에서 두 차례나 재기상을 받으며 14시즌 동안 활약한 좌완 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(39)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고 미국 CBS스포츠가 18일 전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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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억원 사나이의 끝없는 선행..유소년 야구선수를 위한 보온점퍼 기부 마이데일리10:0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SSG 랜더스 추신수가 지난 17일 SSG 공식 스폰서인‘다이나핏’과 함께 인천광역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소속 유소년 야구선수 468명에게 보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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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수 많은 삼성 불펜, '역대 최고령 구원왕' 불혹의 클로저가 더 중요해졌다[SC핫포커스] 스포츠조선09:59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2021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최대 변수는 '불펜'이다. 특히 필승조다. 지난 시즌 삼성 불펜진의 평균자책점은 4.77이었다. 선발 투수가 66차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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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,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 스포츠투데이09:50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오는 3월 대만 타이중에서 열릴 예정이던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가 무기한 연기됐다. 아시아야구연맹(BFA)은 17일(한국시각) "코로나19 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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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초점]40세 오승환 이길 마무리 없나? 김원중 정해영 고우석 등 젊은피 기대 스포츠조선09:37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지난해 세이브왕에 복귀한 '돌부처' 오승환(삼성 라이온즈). 44세이브를 기록해 2위였던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(35세이브)과는 큰 차이를 보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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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강타자, 150억 잭팟 터뜨린 뒤 떠올린 옛 스승 OSEN09:34[OSEN=손찬익 기자] "제 야구 인생에 있어서 터닝 포인트를 마련해주신 분이다. 감독님이 아니었다면 제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". 6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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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재기상만 두 차례' 리리아노, 현역 은퇴 결정 뉴시스09:34기사내용 요약 통산 112승 평균자책점 4.15 작성 [서울=뉴시스] 김주희 기자 = 두 차례 재기상을 받으며 반전 드라마를 썼던 왼손 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(39)가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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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방출 극복한 쓰쓰고 요시토모, 20억 들여 유소년 야구장 건립 세계일보09:30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두 번이나 방출됐지만 결국 살아남은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(31·피츠버그 파이리츠)가 거액을 들여 고향에 유소년 야구장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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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년차 아기곰' 안재석 "어린 내야수 아닌 프로로 인정받고파" 연합뉴스09:16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2021년을 돌아보며 당시 신인 안재석(20·두산 베어스)에게 가장 박한 평가를 하는 이는 다름 아닌 안재석 자신이다. 안재석은 17일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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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전 목마른 LG 출루 머신, 2022 시즌 장타력 향상 겨냥 [MK人] MK스포츠09:12리그 최고 외야수로 거듭난 LG 트윈스 홍창기(30)가 2022 시즌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. 홍창기는 지난해 정규시즌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.328 4홈런 5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