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KS 진출 확률 75.8% 잡은 삼성, 다승왕 PO 2차전 출격…LG 손주영 대신 엔스 내세운다 스포티비뉴스23:56[스포티비뉴스=대구, 최민우 기자] 플레이오프(5전 3승제) 1차전을 승리한 삼성 라이온즈가 2차전 선발 투수로 원태인을 내세운다. 기선을 제압당한 LG 트윈스는 디트릭...
-
'어린이회원 출신' 김강우 '승리 기운을 담아 시구'[엑's 숏폼] 엑스포츠뉴스23:30(엑스포츠뉴스 대구, 김한준 기자) 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'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...
-
박진만 감독, 1차전 승리 후 안도의 한숨...김윤수의 호투와 윤정빈의 활약 칭찬 포모스23:24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 감독이 2024 프로야구 포스트시즌(PO) 1차전에서 LG 트윈스를 10-4로 이긴 뒤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. 박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의 실전 감각...
-
염경엽 감독, 2차전 선발 엔스의 중요성 강조 포모스23:21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2024 프로야구 포스트시즌(PO) 1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4-10으로 패한 후 2차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. 염 감독은 "이제 가장 중요한 건 2...
-
구자욱, 어지럼증에도 불구하고 PO 1차전 MVP로 맹활약 포모스23:19삼성 라이온즈의 주장 구자욱(31)이 2024 프로야구 포스트시즌(PO) 1차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. 구자욱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...
-
원태인, 가을야구 첫 선발…엔스는 체력 부담 속 대구 첫 등판 포모스23:12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(PO) 2차전을 앞두고 원태인(24)을 선발로 내세우며 LG 트윈스와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. 14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...
-
“정규시즌과 똑같이” 첫 가을 야구 윤정빈이 자신에게 건 주문, 시작부터 대적중 [PO1] 스포츠서울23:11[스포츠서울 | 대구=윤세호 기자] 패기로 긴장감을 집어삼켰다. 평소와 다르지 않게, 그리고 만원 관중의 힘을 받아 그라운드에 섰고 공수 최고 활약을 펼쳤다. 삼성 외...
-
삼성, LG를 완파하고 PO 1차전 승리…홈런 3방 폭발 포모스23:10삼성 라이온즈가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(PO) 1차전에서 LG 트윈스를 10-4로 완파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. 2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서 LG와 맞대...
-
'말하는대로' 오늘은 박진만의 날. "나만 걱정했던 것 같다. 나이는 어린데 대담하다"[대구 PO1 코멘트] 스포츠조선22:43[대구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나만 걱정했던 것 같다." 감독으로 첫 포스트시즌에서 승리를 거뒀다.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 1차전서 10대4의 대승을 거두며 한국...
-
'대체 왜' LG 만날 1차전 지고 시작할까→그래도 염갈량은 PO 전부를 봤다 "어차피 3번을 어떻게 이기느냐" [PO1 현장] 스타뉴스22:42[스타뉴스 | 대구=김우종 기자] '2024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' 삼성-LG전이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. LG 선발 최원태가 4회말 교체되고 있다....
-
“최원태 몸은 전혀 이상이 없다, 긁히는 날 기대했는데…” 예비 FA 임무 완수 실패, 13승 외인 좌완 어깨가 무거워졌다 [MK PO1] MK스포츠22:42“선발 싸움에서 밀렸다.”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(5...
-
"반전 노린다" LG VS "2연승 가자" 삼성…PO 2차전, 엔스-원태인 선발 맞대결 엑스포츠뉴스22:40(엑스포츠뉴스 대구, 조은혜 기자) 1차전은 삼성 라이온즈가 잡았다. 2차전은 삼성의 연승일까, LG 트윈스의 반격일까. LG와 삼성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...
-
155km…'군대 제대→ERA 10.13' 영건의 배짱투, 박진만 초강수에 3구삼진으로 위기 막다 [PO1] OSEN22:40[OSEN=대구, 조형래 기자] 포스트시즌 대참사의 위기를 올 시즌 1군 4경기만 던진 돌직구 영건이 건져냈다.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불펜에서 김윤수(25)의 위력적인 ...
-
101개 던지고, 3일 쉬고 4차전 선발..."지금은 플레이오프, 충분히 던질 수 있다" [PO1 스타] 스포츠조선22:31[대구=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"플레이오프다. 충분히 던질 수 있다." 삼성 라이온즈에 75.7% 확률을 안긴 레예스. 3일 쉬고 4차전에서도 또 던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...
-
박동원 허탈하게 한 잇따른 슈퍼캐치, 수비 걱정 기우였다…“빠른 타구 최대한 막아보려 했다” 스포티비뉴스22:10[스포티비뉴스=대구, 최민우 기자] “최대한 막아보자는 생각을 했다.” 생애 첫 포스트시즌 출전을 앞둔 김영웅(21·삼성 라이온즈)은 플레이오프 대기 훈련 기간 동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