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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년차 이적생 김강민 "두려움 있지만 좋아질 것" 연합뉴스TV23:41[앵커] 올 시즌부터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된 김강민 선수가 이적 후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. 프로 생활 23년 만의 첫 이적에 두려운 마음도 있지만 차츰 좋아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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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강정호, 연락 안 받네요” KIA 출신 40세 타자도 과외 요청…KBO에 이어 최강야구까지 ‘입소문’ 마이데일리21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강정호 스쿨이 인기 대폭발이다. 급기야 은퇴하고 최강야구에서 활약 중인 선수도 후배 강정호에게 과외를 희망했다. KIA 타이거즈, LG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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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와, 한화가 달라졌다" 관중수입 94.7억원 역대 최대…9년 만에 유니폼 후원계약 10억원 추가, 구단 유튜브 대박 스포츠조선21:30딱 9년 만이다. 한화 이글스 유니폼에 후원사 로고가 들어간다. 스포츠 전문 브랜드 '스파이더'와 18일 대전 한화 갤러리아 타임월드에서 2024년 공식 용품 후원 조인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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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억 1000만원이 껑충!'…5억대 '연봉 진입' 홍창기, 모두가 고개 끄덕인다 엑스포츠뉴스21:24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LG 트윈스 홍창기가 데뷔 8년 차에 5억원대 연봉에 사인했다. 모두에게 인정받을 만한 활약을 펼친 2023년이었다. LG 구단은 19일 2024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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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소년 선수 보호장치 확대, 1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못한다 MHN스포츠21:23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(협회장 : 이종훈, 이하 '협회')가 의미 있는 결정으로 유소년 보호에 앞장섰다. 협회는 19일, 올림픽회관 신관 1층 회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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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근-이대호-정근우 한 목소리, "음주도 프로답게" MHN스포츠21:15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김성근 감독과 이대호, 그리고 정근우가 '프로선수의 음주문화'와 관련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. 현재 JTBC 최강야구에서 감독과 선수로 활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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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창기-유영찬 최고 활약 인정 LG 신인 포함 연봉계약 완료 MHN스포츠21:1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LG 트윈스가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2024년 재계약 대상 33명과 연봉 계약을 모두 진행했다. 홍창기는 연봉 3억원에서 2억 1천만원(인상률 70%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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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→SSG…새 경쟁 앞둔 신범수 "김광현-서진용 선배 공 받아보고 싶었다" 엑스포츠뉴스21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올해 SSG 랜더스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포수 경쟁을 앞두고 있다. 기존에 있던 김민식과 조형우, 팀에 새롭게 합류한 포수들도 도전장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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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현수가 인정한 노력'. 1억 건너뛰고 2억 직행. 염갈량, 호부지가 장타스윙 뜯어말린 보람있었다[SC 포커스] 스포츠조선20:41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1억을 건너 뛰고 2억원으로 올랐다. LG 트윈스 외야수 문성주가 연봉 2억원에 사인했다. LG 트윈스가 19일 발표한 LG 선수들의 2024년 연봉 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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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'ML 40인 로스터 포함' 우완투수 제임스 네일 영입 이데일리20:36KIA타이거즈 입단 계약서에 사인하는 외국인투수 제임스 네일. 사진=KIA타이거즈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활약한 제임스 네일. 사진=AFPBBNews[이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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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타격 2관왕+GG' 홍창기, 데뷔 8년 만에 연봉 5억대 진입 이데일리20:26LG트윈스 홍창기. 사진=LG트윈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프로야구 LG트윈스 간판타자 홍창기가 데뷔 8시즌 만에 연봉 5억대 진입에 성공했다. LG는 2024년 재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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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포수 왕국’ 평가에 손 가로저은 롯데 유강남 “선수만 많다고? 실력으로 증명한다” 경향신문20:25강민호(삼성)가 2017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으로 이적한 이후 롯데는 매 시즌 ‘안방’ 고민을 지우지 못했다. 롯데는 2022시즌을 마치고서야 FA 영입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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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팀 옮긴 건 처음이라 두려움 있지만…한화에서도 좋은 추억을" 24년차 이적생, 김강민 첫인사 OSEN20:20[OSEN=이상학 기자] “23년차 이적생, 한화 이글스 외야수 김강민입니다.” ‘짐승 수비’ 김강민(42)이 한화 선수로 첫인사를 했다. 19일 구단 공식 채널 ‘이글스TV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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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롯데서 새출발' 최항 "형 최정과 떨어져 야구할 때 됐죠" 일간스포츠20:06지난 11월 22일 열린 2차 드래프트. 최항은 큰형 최정(SSG 랜더스)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. 최정의 첫 마디는 "축하한다. 너, 롯데 구단의 지명을 받았어"라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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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C→한화' 배민서 "새로운 기회,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" 엑스포츠뉴스20:00(엑스포츠뉴스 대전, 조은혜 기자) NC 다이노스에서 한화 이글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배민서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시즌을 준비한다. 배민서는 지난해 11월 열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