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출근길 직장동료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구속영장 연합뉴스17:51(광주=연합뉴스) 정다움 기자 = 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업무 불화를 겪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(살인)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 A...
-
경남, 저출산 극복에 12조…육아휴직 낸 모든 아빠에 장려금 한국경제17:51경상남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‘인구위기 대응 종합대책’을 10일 공개했다. 저출생, 청년유출, 생활인구 등 3대 분야, 10대 프로젝트에 12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. ...
-
횡성군·농업인단체, 거버넌스 활성화…워크숍 열어 뉴시스17:51[횡성=뉴시스]이덕화 기자 = 강원 횡성군은 농업인단체와 11일까지 2일간 농업 정책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. 이번 워크숍은 '농업인단체 거...
-
대구 "2030년 新청사 완공…TF도 구성" 한국경제17:51대구시는 신청사건립추진단(TF)을 구성해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발표했다. 2019년 12월 시민공론화위원회를 통해 두류정수장 부지가 신청사 건립지로...
-
안부수, 법정 밖에서 "리호남 못 봤는데, 왔을 수는 있다" 오마이뉴스17:51[김종훈 기자] ▲ 안부수 회장 안부수 아태협 회장이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 봉환행사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.ⓒ 윤종은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피고인 중 한 명인 안...
-
[현장영상]문체부 “안세영 말처럼 배드민턴협회 문제 많다” 채널A17:50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늘(10일) 대한배드민턴협회 조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 안세영 선수 말대로 문제가 많았다며 안 선수의 손을 들어줬는데요. 이 내용 [현장영상...
-
합성니코틴 액상 규제, 어떻게 할 것인가? 프레시안17:50한국전자액상안전협회는 10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담배 정의에 연초 천연니코틴 이외에 '합성니코틴' 등을 포함시켜 담뱃세를 부과하려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대한 좌담...
-
"버스 늘려주세요"…남양주시민, 별내선 찾은 주광덕 시장에 호소 더팩트17:50주 시장, 별내선 8호선 현장 점검…별내~잠실 구간 동행 "연계 버스 확충 지속적으로 검토…현장서 답 찾을 것" [더팩트ㅣ남양주=양규원 기자]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...
-
檢 “이준석 성접대 증거 없다” 무혐의… 호텔 숙박명부에 없어 조선비즈17:50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성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실체가 없다고 판단했다.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(...
-
“어른들 딥페이크 대안 ‘사진 삭제’뿐…이대론 안심할 수 없어요” 한겨레17:50(☞한겨레 뉴스레터 H:730 구독하기. 검색창에 ’h:730’을 쳐보세요.) “소셜미디어에서 이 사건(딥페이크 성범죄 사태)을 접했을 때 일부 학교에서만 있는 일이라고 ...
-
'AI 도시' 부산…獨·싱가포르 기업도 반했다 한국경제17:50부산시가 ‘K-정보통신기술 위크 인 부산’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AX(인공지능 전환) 산업을 육성한다. 양자컴퓨터와 사이버보안, 해양 관측 위성을 통한 디지털산업 ...
-
음주 운전하고…"무슨 일이세요?" 시치미 '뚝' -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MBN17:49"음주 운전 의심된다"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경찰 "창문 내리세요" 운전자 "무슨 일이세요?" 하차 요구하자 도주…차까지 버리고 도망 "차 버린 후 편의점에서 마셨다"...
-
상주 모텔 털고 도주하던 30대,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검거 경기일보17:49상주에서 모텔털이를 한 뒤 버스를 타고 도주하던 30대 남성이 고속도로에서 붙잡혔다.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절도 혐의를 받는 A씨를 붙잡아 상주경찰서...
-
대교협 "2025 의대 수시 진행할 수 밖에 없다…수험생 큰 피해" 뉴시스17:49[세종=뉴시스]김정현 기자 = 2025학년도 수시 접수가 시작됐으나 의대 증원을 재검토하라는 의료계 주장이 계속되자, 대학 협의체가 수험생 우려가 크다며 "일정에 따라...
-
전남 나주 국도서 50대 보행자 화물차에 치여 숨져 KBS17:49[KBS 광주] 오늘(10일) 오전 10시 50분쯤 전남 나주시 다시면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50대 보행자가 60대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. 운전자는 "갑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