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희망직종 1위’였는데…MZ 교사 10명 중 9명 “월급 때문에 이직 고민” 서울신문17:3620·30대 교사 10명 중 9명이 월급 때문에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.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(교총)는 지난달 8일부터 27일까지 전국의 20~30대 유...
-
코레일 "경기도 버스 파업 시 출퇴근 전동열차 증편" 연합뉴스17:36(대전=연합뉴스) 박주영 기자 = 한국철도공사(코레일)는 경기도 시내버스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 전동열차를 23차례 추가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. 경부·경인·경원·일...
-
영산강청, 환경법령 위반 21개 사업장 적발 뉴스117:36(광주=뉴스1) 이승현 기자 =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환경법령을 위반한 21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. 영산강환경청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통합허가사업장 38개...
-
광주 7개 고등학교서 '사교육 부담 없는 학교' 만들기 추진 연합뉴스17:36(광주=연합뉴스) 손상원 기자 = 광주시교육청과 고등학교들이 사교육 부담 없는 학교 만들기에 나선다. 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주관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...
-
전남테크노파크, '전남형 스마트공장(기초단계) 보급·확산사업' 2차 40개사 모집 전자신문17:36전남테크노파크(원장 오익현)는 13일까지 전남지역내 중소·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 활성화를 위해 '2024년 전남형 스마트공장(기초단계) 보급·확산...
-
부산서 택시기사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검거 쿠키뉴스17:36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와 싸우다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부산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. A씨...
-
택시비 시비하다 기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 검거 연합뉴스17:35(부산=연합뉴스) 차근호 기자 = 부산 남부경찰서는 택시 기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(살인미수)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. A씨...
-
‘연봉 4억’에도 안 구해지는 응급실 의사… 수도권 이직으로 지역 의료 무너질 수도 세계일보17:35전국에서 응급실 파행 운영이 잇따르는 가운데 응급실 근무 의사를 구하기 위한 ‘구인전쟁’이 벌어지고 있다. 일부 병원에서는 연봉 4억원을 내걸고도 응급의학과 전...
-
창원 백화점서 이틀째 정전, 일시 영업중단…원인 아직 못찾아 뉴스117:35(창원=뉴스1) 박민석 기자 = 경남 창원의 한 백화점이 전날에 이어 3일에도 정전이 일어나면서 영업을 중단했다. 롯데백화점 창원점은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영업을 ...
-
강릉시의회, 제317회 임시회 개회…전통시장 육성 조례안 등 심의 뉴시스17:35[강릉=뉴시스] 이순철 기자 = 강원 강릉시의회는 3일 제317회 임시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. 안목 여행자센...
-
가톨릭대, 학생부종합전형 전형별 평가요소 달라 한겨레17:352025학년도 가톨릭대 수시모집은 전년 대비 많은 변화가 있다. 고교교육에 기여함과 동시에 수험생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. 지역균형전형은 학생부교과 ...
-
평택대, 경기도 반도체 혁신대학 한겨레17:35평택대는 2025학년도 PTU교과전형으로 437명, PTU고른기회I전형으로 35명을 모집하며 교육부 첨단학과로 지정돼 신설된 지능형반도체학과를 포함한 모든 학과가 학생부 ...
-
오언석 구청장, 문체부에 국기원 도봉구 이전 촉구 서명부 전달 뉴시스17:35[서울=뉴시스] 황준선 기자 = 오언석 도봉구청장(오른쪽)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(왼쪽)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'국기...
-
현장 점검 나선 김수환 부산경찰청장 연합뉴스17:35(부산=연합뉴스)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3일 부산지역 15개 경찰서 등 치안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에 나섰다. 사진은 경찰특공대를 방문해 직원과 이야기 나누는 김 청장...
-
겸직 허가 없이 교과서 집필 참여한 교육부 청년보좌역에 주의 처분 KBS17:34교육부가 겸직 허가를 받지 않고 고등학교 새 한국사 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청년 보좌역에게 주의 처분을 내렸다고 오늘(3일) 밝혔습니다. 앞서 김 모 씨는 지난해 고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