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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순군, 청년 취업자 주거비 월 최대 20만 원 1년간 지원 아시아경제22:06전남 화순군은 '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'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. ‘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’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일하는 청년들에게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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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약 양성·흉기 위협' 람보르기니 운전자 구속…"도주 염려" 파이낸셜뉴스22:06주차 시비 중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체포된 홍모씨가 1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심사)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. /사진=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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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조주택 갉아먹는 창원 '외래 흰개미'…유입 경로 파악 어려워 아시아경제22:05최근 경남 창원에서 외래 흰개미가 발견되자 환경부 등은 현장 정밀 조사를 진행했으나 추가 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. 13일 환경부와 국립생태원, 농림축산검역본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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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약양성·흉기위협' 람보르기니 운전자 구속…"도망 우려" 아시아경제22:05약물에 취한 채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자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한 홍모(30)씨가 구속됐다. 13일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수협박, 도로교통법상 무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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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식당서 소주로 발 씻는 손님(?)'...한 자영업자의 하소연 대전일보22:05한 남성 손님이 고깃집 매장 안에서 소주로 맨발을 씻는 것을 말리다 자괴감을 느꼈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. 자영업자 A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"식당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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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복운전하다 수천만원 깨질판···접촉 사고낸 '벤츠 할아버지' 서울경제22:03[서울경제] 자신의 차량을 끼워주지 않았다며 보복 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일으키는 블랙박스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. 13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'20대 여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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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이초 갑질 의혹 학부모’…자신들 비판한 누리꾼 무더기 고소 세계일보22:02지난 7월 20일 오후 신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앞 추모행사에서 추모객들이 줄을 서 있다. 연합뉴스 서이초 초임 교사 사망과 관련 ‘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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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내 얼굴 반쪽이 똥으로 뒤덮여”…세종 어린이집 교사가족 폭언·부당요구·무고·갑질 피해 주장 세계일보22:02국회 국민동의청원 갈무리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학부모로부터 변이 묻은 기저귀로 맞는 등 폭언과 부당한 요구, 무고, 갑질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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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이초 '연필 사건' 학부모, 네티즌 20여명 고소···명예훼손 혐의 서울경제22:02[서울경제]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세상을 등진 교사의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이른바 ‘연필 사건’의 학부모가 네티즌 20여명을 무더기 고소한 것으로 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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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구급대원 “아이 고열에 ‘OO 병원 가야 돼’ 부모 요구에 난감” 세계일보22:02기사 특정내용과 무관. 뉴시스 자료사진 119구급대원이 아이의 고열을 놓고 부모와 갈등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. 119구급대원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"얼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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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의사가 홍삼 홍보를” 조민, 유튜브서 유료광고 시작하자… 세계일보22:02조민 유튜브 영상 갈무리.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(32·사진)씨가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유료 광고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. 조씨는 성분 조사를 끝냈고 자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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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백선엽 동상’ 다부동전적기념관 방문 급증 세계일보22:026·25전쟁 영웅의 동상이 들어선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는 관람객이 늘고 있다. 백선엽 장군과 이승만·트루먼 한·미 양국의 두 전직 대통령 동상은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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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공립 초등교사 선발 11% 줄인다 세계일보22:02가속화하는 저출생 여파로 전국 시·도교육청의 내년 공립 초등(교과)교원 선발 규모가 올해보다 404명(11.3%) 줄어든 3157명으로 확정됐다. 공립 유치원 교사 선발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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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정복지센터서 흉기 난동 50대 검거 KBS22:02[KBS 대전]천안서북경찰서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. A씨는 오늘 오전 11시 40분쯤, 천안시 서북구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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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정보 불법 취득·판매 일당 집행유예 KBS22:02[KBS 대구]대구지방법원은 불특정 다수의 개인정보를 불법 취득해 판 30대 A 씨 등 일당 세 명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했습니다. 이들은 2021년부터 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