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국무조정실,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·향후 계획 (8.16) [브리핑 인사이트] KTV18:00김지연 앵커> KTV 브리핑인사이트 시간입니다. 1. 국무조정실,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·향후 계획 (8.16)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한일 ...
-
'대구 길거리서 지인 살해' 30대 튀르키예 여성 구속 대구MBC18:00직장 동료인 외국인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같은 국적의 30대 외국인 여성이 구속됐습니다.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튀르키예 국적의 이 여성은 8월 12일 오후 7시 4...
-
울산 현대청운중,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3년 연속 우승 뉴시스18:00[울산=뉴시스]구미현 기자 = 울산 현대청운중학교가 제22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경기 단월중을 3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. 현대청운중 여자축구부는 2021...
-
서울, 마이 소울 [오늘의 한 컷] 뉴시스18:00[서울=뉴시스] 류현주 기자 = 서울시의 새 도시브랜드로 'Seoul, My Soul(서울, 마이 소울)' 선정됐다. Seoul, My soul(서울, 마이 소울)은 지난 3월 시민 참여로 최종 ...
-
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, 막바지 금빛 구슬땀 KTV18:00임보라 앵커>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한 차례 연기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장미란 문체...
-
"한반도 핵전쟁 불러오는 한미연합 전쟁연습 중단하라" 오마이뉴스18:00[장재완 기자] ▲ 대전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16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"한반도 핵전쟁 불러오는 전쟁연습 중단하고 확장억제 정책 전면 ...
-
낮 최고 32도 '찜통 더위' 계속…전국 곳곳 소나기[내일날씨] 이데일리18:00[이데일리 권효중 기자] 목요일인 17일도 전국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. 전국 곳곳에선 소나기도 예보됐다. (사진=연합뉴스)16일 기상청에...
-
"광화문에 불 지르겠다" 100번 넘게 허위 112 신고한 남성 검거 중앙일보18:00100여 차례 112에 전화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고 광화문에서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. 서울 관악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남...
-
경남도, 4년만에 개최되는 '경남과학대전' 홍보 협약 뉴시스17:59[창원=뉴시스] 김기진 기자 = 경상남도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(재)경남테크노파크와 ㈜더줌과 함께 ‘2023 경남과학대전’의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홍보협약을 맺...
-
NH농협 광주본부, 임직원 자녀 대상 '금융교실' 호평 프레시안17:59[오경훈 기자(=광주)(okhoon5180@daum.net)] NH농협은행 광주본부(본부장 박내춘)는 최근 농협광주본부 2층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농협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...
-
올해 강원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무단이탈, 0.5%로 감소 뉴시스17:59[춘천=뉴시스]서백 기자 = 강원도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올해 현지 이탈이 입국자 대비 0.5%로 나타났다. 16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외국인계절근로자...
-
김명준의 뉴스파이터-어머니 기일에 부친 생가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MBN17:59박 전 대통령, 구미에 있는 박정희 생가 방문 지난 4월 이후 4개월 만에 공개 외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25분간 머무르기도 부모님 유품·기념물 등 꼼꼼히 살펴...
-
술 취해 말다툼하던 아내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60대 체포 연합뉴스17:59(용인=연합뉴스) 김솔 기자 =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자택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한 혐의(살인미수)로 60대 A씨를 16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. A씨는 이...
-
‘사상자 6명’ 안성 신축공사장 붕괴사고 합동감식…“당장 원인파악 어려워” 서울신문17:59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‘안성 신축공사장 붕괴 사고’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 등 관계기관이 16일 합동으로 현장 감식을 벌였다.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, 국토...
-
교대생 51% "서이초 교사 사망 후 다른 진로 고민" 이데일리17:58[이데일리 김윤정 기자] 교육대 학생 2명 중 1명은 최근 서울 서이초 2년 차 교사 사망 사건 이후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. (사진 제공=전국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