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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교조 "늘봄학교로 업무 포화…지자체서 돌봄 운영해야" 뉴시스17:56기사내용 요약 교육부 "늘봄학교 업무 담당할 교사 선발" 전교조 "교사 업무 부담을 다시 교사에게" [서울=뉴시스]김경록 기자 = 전국교직원노동조합(전교조)이 돌봄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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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의회 곽미숙·지미연 의원, 아주대 새내기 '1일 멘토' 활동 뉴시스17:55기사내용 요약 아주대 신입생에 지방의회 역할, 정치인 경험 등 공유 [수원=뉴시스] 이병희 기자 =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곽미숙(고양6) 대표의원과 지미연(용인6) 수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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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성 도로확장 공사장서 토사 붕괴…50대 근로자 숨져 뉴스117:55(안성=뉴스1) 이상휼 기자 = 안성의 도로 확장 공사장에서 50대 근로자가 토사에 깔려 결국 숨졌다. 18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안성시 대덕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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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계엄령 문건 은폐’ 기우진 전 기무사 처장 유죄…“조현천이 지시” 한겨레17:55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앞두고 계엄령 문건을 작성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우전(57) 전 국군기무사령부(기무사·현 국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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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석대-완주군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, 업무협약 체결 뉴스117:55(전북=뉴스1) 임충식 기자 = 전북 우석대학교 LINC 3.0 사업단과 완주군자영업소상공인연합회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 18일 우석대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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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자 성 착취물 수천 개 보유…20대 男 구속 송치 뉴시스17:55기사내용 요약 피해자 신고로 수사 끝에 검거 [서울=뉴시스] 김진엽 기자 = 미성년자 성 착취물 수천 개를 보유한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.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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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JB, 대전엑스포 30주년 특집 다큐 '1993 그날은' 19일 방송 뉴스117:55(대전=뉴스1) 최일 기자 = TJB 대전방송이 대전엑스포 30주년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'1993 그날은'을 제작, 19일 오후 6시 50분 방송한다. '1993 그날은'은 대전엑스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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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면허로 전동킥보드 타던 여고생 2명, 택시 충돌…한 명 숨져 디지털타임스17:5516일 오전 1시24분 서울 서초역 인근 사평대로에서 여고생 2명이 전동 킥보드를 함께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직진하던 택시에 부딪혀 1명이 사망했다. 18일 경찰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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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 접착제 공장 화재로 2명 전신화상…“폭발 사고 추정” 한겨레17:55천안에 있는 한 공장에서 폭발 사고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6명이 화상을 입었다. 충남소방본부는 18일 오전 9시59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아크릴 접착제 제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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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환 지사 '감사효도비' 공약 또 후퇴..."30만 원 한번 지급" CJB청주방송17:54<앵커> 출산육아수당과 함께 김영환 지사의 또 다른 현금 지급 공약인 어르신 감사효도비가 보건복지부의 반대에 부딪혔단 소식 전해드렸는데요. 충청북도가 복지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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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장기 명칭 떼라'는 안성시의회 국힘, 市체육회 예산 싹뚝···체육인 들끓어 서울경제17:54[서울경제] 안성시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‘시장기·배' 명칭을 삭제하라며 시체육회 관련 예산을 모두 삭감한데 이어 추경논의조차 진척이 없자 안성시 체육인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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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500억 돈방석에 앉았다"던 전광훈…한순간에 0원 될 위기 SBS17:545백억 돈방석에 앉았다며 성공한 알박기라는 평을 받던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가 정비 사업에서 영구 배제됐습니다. 여기에 10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까지 더해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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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라리 과속 구자균 회장 적발되자…부장 "내가 했다" SBS Biz17:54[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. (연합뉴스 자료사진)] LS 오너가 2세인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시속 160㎞ 이상으로 페라리를 몰다가 뒤늦게 적발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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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"돈 봉투 받은 현역 의원들 특정 등 수사 상당 진행" SBS17:54'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'을 수사하는 검찰이 돈 봉투를 수수한 현역 의원 특정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.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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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리포트] 구미 여아 사망 친모 '바꿔치기' 무죄 확정 SBS17:54구미 3살 여아 사망 사건이 결국 미스터리로 남게 됐습니다. 대법원은 사망한 3세 여아의 친모 50살 석 모 씨의 사체은닉미수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에 집행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