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김도형 41대 인천경찰청장 “인천의 품격 높이는 치안 활동할 것” [취임 기자간담회] 경기일보18:18“인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” 김도형 인천경찰청장(58)은 25일 인천청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“경찰은 인천이 안전...
-
“아리셀, ‘리튬 초과보관·소방시설 작동불량’ 적발된 적 있어” 문화일보18:18화재로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이 과거 리튬 초과 보관 및 소방시설 작동 불량으로 당국에 적발됐던 것으로 확인됐다. 조선호 ...
-
생태교란종 리버쿠터, 청주 원흥이방죽서 포획 아이뉴스2418:18[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]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 원흥이방죽에서 생태교란종 ‘리버쿠터’ 1마리를 잡았다고 25일 밝혔다. 미국에서 유입된 리버...
-
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진행 상황 CCTV 연합뉴스18:18(서울=연합뉴스)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이 25일 공개한 경기 화성 리튬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의 화재 진행 상황이 담긴 내부 CCTV 화면. 2024.6.25 [중앙긴...
-
포천시, 경복대~별내 3003번 광역버스 신규 운행 확정 쿠키뉴스18:18경기 포천시는 경복대~별내간 3003번 광역버스 노선의 신규 운행이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. 경복대~별내간 3003번 광역버스는 포천시 경복대부터 별내환승센터까지 연...
-
무기한 휴진 '보류' 확산…내주 미복귀 전공의 처분 '초읽기' 연합뉴스18:17(서울=연합뉴스) 김병규 김잔디 오진송 기자 = 서울대병원과 대한의사협회(의협)에 이어 서울성모병원 교수들이 25일 휴진을 유예하기로 함에 따라 다른 '빅5' 병원에도...
-
전북으로 귀촌 가구 증가.. 귀농은 감소 전주MBC18:17전북으로 귀촌한 가구가 증가했습니다.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귀농귀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으로 16,341가구가 귀촌해 전년도에 비해 1,200여 가구, 8.2% 증가...
-
화성 아리셀, 첫 발화 후 42초만에 암흑으로… CCTV 분석하니 머니S18:17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현장의 폐쇄회로(CC)TV 영상이 공개됐다. /사진=뉴스1(중앙긴급구조통제단 제공)지난 24일 발생한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...
-
인제군 ‘상남면 면 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’ 추진…160세대 규모 뉴스118:17(인제=뉴스1) 이종재 기자 = 강원 인제군이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160여 세대 규모의 ‘상남면 면 단위 LPG 배관망 지원사업’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. 인제군에...
-
순천향대천안병원, 논산·홍성 환경오염 취약 지역민 건강영향조사 실시 스포츠조선18:17[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]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충청남도 권역형 환경보건센터(센터장 이용진)가 26일부터 3일간 충남 논산시, 홍성군의 환경오염 취약지역 주민...
-
전북농협 임직원, 전북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한마음…손 피켓들고 유치 기원행사 펼쳐 프레시안18:17전북농협 임직원들리 전북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. 전북농협은 25일 전북본부에서 '바이오 특화단지 유치'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손피켓을 들고 ...
-
여린 몸으로 동물 사료 '번쩍', 한승연이었다…팬들과 선한 영향력 뉴스118:17(서울=뉴스1)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=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이 팬들과 유실유기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. 25일 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...
-
충북교육청·청주상의, 지속 가능 학생 성장 기반 마련 아이뉴스2418:16[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] 충북교육청은 25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학생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청주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. 이날 ...
-
애터미 프로팩타민, 출시 40분 만에 5만 세트 판매 돌파 더팩트18:16[더팩트ㅣ세종=김형중 기자] 애터미가 25일 출시한 멀티비타민인 '애터미 프로팩타민'이 출시 40분 만에 5만 세트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. 애터미 프로팩타민은 1일 ...
-
성모병원 교수들도 '휴진 유예'…전공의 사직 처리 속도 연합뉴스TV18:16[앵커]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집단휴진을 중단한 데 이어, 성모병원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. 환자의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인데요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