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교회 세습 금지, 현행대로 유지한다 오마이뉴스18:06[정병진 기자] 국내 개신교 최대 교단 중 하나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(아래 '통합교단') 제109회기 총회가 25일로 이틀째 창원 양곡교회당에서 열리는 가운데, 교...
-
'의대 증원'에도 과학고 경쟁률 3.49대 1로 전년과 동일 데일리안18:05올해 전국 20개 과학고 경쟁률이 3.49대 1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. 2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최근 원서 접수를 마감한 전국 20개 과학고 모집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...
-
부산환경공단, 4회 연속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국제신문18:05부산환경공단(이사장 안종일)이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하는 ‘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(Best HRD)’에 4회 연속 선정됐다고...
-
[단독] 또 솜방망이…장애인시설 인권침해 열에 여덟은 ‘개선명령’뿐 한겨레18:05경기 안성시의 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선 지난 2022년 시설 종사자가 이용자의 다리를 빗자루로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. 폐회로텔레비전(CCTV·시시티브이)에 고스란히 ...
-
강기정 시장, '광주 군공항 정부협의체' 재가동해야 프레시안18:04광주광역시와 국민의힘은 25일 오후 국회에서 '2024년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'를 갖고,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. 이날 회의는 국민의힘...
-
심야 자율주행택시, 26일부터 강남 달린다 한국경제18:04서울 강남 일대에서 26일부터 심야 자율주행택시가 달린다. 미국과 중국 등 몇몇 도시가 자율주행 택시 기술 실증을 벌이고 있지만, 국내에서 도입한 건 서울이 최초다....
-
충북대병원, 매주 수요일 응급실 성인 야간진료 중단 뉴시스18:03[청주=뉴시스] 안성수 기자 = 충북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인 충북대학교병원이 다음 달부터 매주 수요일에 응급실 야간 진료를 중단한다. 25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다음 ...
-
‘가수 출신’ 명상 유튜버, 성추행 혐의로 송치 후 “시련 지나간다” 조선비즈18:03명상 수업 수강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가수 출신 유명 명상 유튜버가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. 50대 유튜버 A씨는 검찰 송치 후에도 “모든 시련은 지나간...
-
충북대병원 응급실,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야간 운영 중단 MBN18:03충북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인 충북대병원이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응급실 야간 운영을 중단합니다. 오늘(25일)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은 다음달 2일을 시작으로 매...
-
사법정책자문위 "고등법원 판사도 지방법원장 후보 허용해야" 연합뉴스18:03(서울=연합뉴스) 황윤기 기자 = 대법원 사법정책자문위원회는 고등법원 소속 판사도 지방법원장이 될 수 있도록 허용하라고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건의했다. 자문위는 25...
-
당진 마을에 멧돼지 22마리가 떼지어 나타났다... 3마리 사살 조선일보18:03충남 당진에서 멧돼지 20여마리가 동시에 출몰해 마을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. 먹이가 적은 겨울철 멧돼지 1~2마리가 산에서 내려오는 경우는 있지만 이...
-
'2명 사상' 오토바이 뺑소니 운전자 음주 정황 확인 뉴시스18:03[광주=뉴시스]이영주 기자 = 새벽 광주 도심에서 고가의 수입 법인차를 몰다가 뺑소니 사망 사고를 낸 30대 운전자가 당시 음주 상태였던 정황이 확인됐다. 광주 서부경...
-
강원소방, 강진 등 대형재난 대비 불시출동 훈련 뉴스118:03(강원=뉴스1) 한귀섭 기자 =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5일 춘천 베어스타운호텔 주차장 일대에서 강진 등 대형재난에 대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출동 훈련을 진행했...
-
'명품가방 사건' 수심위 또 반전...검찰 선택은? YTN18:03[앵커]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기소해야 한다고 판단하면서 수사팀의 고심이 깊어졌습니다. 가방을 건넨 사람과 받은 ...
-
'횡령·배임' 구본성, 1심 징역형 집유 한국경제18:03수십억원대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회사로부터 고소당한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서울남부지법 형사14부(부장판사 장성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