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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시, 102개 다중시설 안전점검…341건 적발 헤럴드경제11:27[헤럴드경제(광주)=황성철 기자] 설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뤄진 광주시내 다중 이용시설 안전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340여 건 적발됐다. 21일 광주시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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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 잔혹하게 죽인 군인 2명에 집행유예·벌금형 YTN11:27잔혹한 수법으로 고양이를 학대해서 죽음에 이르게 한 군인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춘천지방법원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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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토바이 배달원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사망…40대 의사 구속영장 뉴스111:26(인천=뉴스1) 정진욱 기자 = 음주운전을 하다 30대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40대 남성의 직업은 의사인 것으로 확인됐다. 21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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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 몰래 휴대폰 개통해 ‘소액결제’… 대리점 직원 징역형 데일리안11:26고객 몰래 휴대전화를 개통해 게임과 음식 등 소액결제를 하는 등 사기 행각을 벌인 휴대전화 대리점 직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.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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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연휴 첫날 아침 귀성정체 극심 서울→부산 8시간10분 [뉴시스Pic] 뉴시스11:26기사내용 요약 설 연휴 첫날 아침 귀성정체 극심 경부고속도로 하행 서울~부산 8시간10분, 대구 7시간30분, 광주 6시간 정오 무렵 정체 최대 오후 늦게 해소 [서울=뉴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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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꿈에 아이유가"…비몽사몽 복권 긁고 5억 돈벼락 머니투데이11:26새해 명절을 맞아 올해 즉석복권 당첨의 행운을 누린 당첨자 6명의 당첨 소감을 살펴봤다. 21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초부터 판매된 스피또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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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만7654명 확진, 1주전比 9천여명↓…중국발 입국자 양성률 3.5%(종합2보) 연합뉴스11:25(서울=연합뉴스) 김병규 기자 = 코로나19 겨울 유행의 감소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설 연휴 첫날인 21일 2만명대 후반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.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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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강원의 시작… 강원특별자치도법 개정안 초안 집중 분석 강원도민일보11:25강원특별자치도법 개정안 초안이 공개되면서 ‘제한 시간’ 내 국회 관철 여부가 최대 관건이다. 개정안 초안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핵심공약인 원주 반도체 클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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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중국 설 훔쳐가는 한국"…'음력 설' 캠페인 서경덕 공격한 中 누리꾼 뉴스111:24(서울=뉴스1) 소봄이 기자 =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아시아권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'중국 설'(Chinese New Year) 대신 '음력 설'(Lunar New Year)로 표기하자는 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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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설빔하라"는 사장님에 "설빙이요?" 되물은 MZ…문해력 논란 머니투데이11:22설 명절을 앞두고 '설빔'이라는 단어가 문해력 평가 대상이 됐다. 누리꾼 A씨는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"너네 '설빔'이라는 단어 알아?"라고 질문했다. 그는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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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배달노동자 숨지게 한 음주 뺑소니범‥알고보니 의사 MBC11:2230대 배달노동자를 치고 달아나 숨지게 한 차량 운전자는 인천의 한 의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로 확인됐습니다.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, 도주 치사와 음주운전 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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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하는 수업 온라인으로 수강…3월부터 광주 고교 시행 헤럴드경제11:21[헤럴드경제(광주)=황성철 기자]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월부터 고교생 대상 가칭 ‘빛고을 온라인학교’ 시범 운영한다. 21일 광주시교육은 빛고을 온라인학교는 광주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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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머리만 깎는 고양시의회…시 예산 싹둑, 의회 예산 껑충 뉴시스11:21기사내용 요약 의장단 업추비 1700만원서 1억 7천만원으로 10배 늘려 해외연수 등 출장비 0원에서 3억2000만원으로 부활 시장공약 등 집행부 사업과 업무추진비 등 1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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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서 부산까지 8시간 40분…오전 11시~낮 12시 정체 절정 JTBC11:21연휴 첫날인 오늘(21일) 오전부터 귀성하는 차들로 주요 고속도로가 붐비고 있습니다.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아침 8시 서울 요금소에서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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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"처음엔 안 믿었어요"...서울로 번졌다 YTN11:19서울 도봉고등학교는 올해 신입생을 받지 않았습니다. 내년 폐교를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. 지난해 입학한 45명도 모두 인근에 있는 다른 고등학교로 전학 가면서 이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