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돈가스 시켰는데 '분홍빛 날고기'가 … 업주 "정상" 황당 해명 머니S16:08안 익은 돈가스를 배달한 업주의 황당한 해명이 화제다./사진=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안 익은 돈가스를 배달한 업주가 소비자의 불만 제기에 "정상이다"고 해명한 것으로...
-
봉산문화회관, 뮤지컬 갈라콘서트 '라 프리미에' 개최 뉴시스16:08[대구=뉴시스] 이상제 기자 = 봉산문화회관이 가온홀 재개관 기념 음악회로 민우혁Ⅹ민경아 뮤지컬 갈라콘서트 '라 프리미에'를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께 개최한다. '...
-
세월호 참사 9년만…유병언 차남 유혁기, 구속여부 오늘 결정 데일리안16:08고(故)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이자 세월호 참사 관련 최후 국외도피자인 유혁기 씨의 구속여부가 5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.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분경...
-
싸우는 아이 큰 소리로 말렸다고 아동학대법 피의자 되는 교사들 [쓴소리 곧은 소리] 시사저널16:08(시사저널=윤미숙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 정책실장·대변인(부산 덕양초등학교 교사)) 7월29일 한여름 햇살이 가장 뜨거운 오후 2시, 3만 명의 교사가 광화문에 모였다. ...
-
‘골목 동네’에서 아이들 키우고 싶어 선택한 한옥 한겨레2116:08한옥이란 말은 일종의 한국인에 의한, 한국에 대한 오리엔탈리즘이다. 좋게 말하면 자기 객관화다. 한옥은 현대어로 풀면 ‘한국 집’이기 때문이다. 한국인이 자신의 ...
-
“무서운 놈 올라온다”…일본 찍고 한국 오는 ‘변화무쌍’ 태풍 카눈 매일경제16:06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을 통과한 뒤 울릉도 방면으로 진출하면서 강원영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영향을 줄 전망이다.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5일 오전 9시 기준 일본 ...
-
태풍 '카눈', 9일부터 동해안 영향…"상륙 가능성 배제 못해" 한국경제16:05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을 통과한 뒤 동해상으로 진출하면서 강원영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.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이날 오전 9시 기...
-
“웬 장갑차, 해외 아닌 대구라고?” 흉기난동 예고글에 도심 첫 등장 헤럴드경제16:04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잇단 흉기 난동 사건과 이후 이어지는 '살인예고' 게시물 등으로 대구 도심에 경찰 특공대와 장갑차가 배치됐다. 대구 도심에 강력 범죄 등 치...
-
보은 추모공원 이용 자격 확대...거주기간 30일로 단축 CJB청주방송16:04보은군이 공공 장사시설인 ‘결초보은 추모 공원’의 이용자 범위를 확대합니다. 군은 현재 관내에 1년 이상 거주해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을 ‘장사시설 설치 및 운영...
-
'붉은 살점' 훤히 보이는 돈가스…"특수부위라는데 맞나요" 머니투데이16:04돈가스를 배달시킨 소비자가 튀김옷 속 붉은 살점을 발견해 "고기가 안 익은 채 온 것 같다"고 항의하자, 업주는 "특수부위"라고 해명한 것으로 5일 전해졌다. 최근 한 ...
-
“6일 오후 6시 원주역” 묻지마 흉기난동 예고 글… 경찰 수사 세계일보16:03강원도 원주에서 ‘묻지마 흉기 난동’을 벌이겠다는 글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경찰이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. 6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8분 ...
-
'살인예고' 용산·오리역 등 19곳에 철도경찰 77명 배치 아시아경제16:02최근 연이은 '묻지마 흉기난동'에 이어 살인을 예고하는 온라인 게시물이 이어지면서 철도경찰이 순찰 강화에 나섰다. 국토교통부는 산하 기관인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...
-
폭염 대비 미비·책임 회피…새만금 잼버리 '반쪽 축제' 되나 머니투데이16:02'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'(이하 잼버리)의 주요 참가국들이 잇따라 철수하며 대회 중단 가능성까지 점쳐졌던 가운데, 정부가 기존 일정대로 잼버리를 이어가겠...
-
[단독] 돈봉투 수수 정황 현역의원 19명 법정서 공개 조선일보16:01‘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’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전날 윤관석·이성만 의원의 영장실질심사 때, 돈 봉투를 수수한 정황이 포착된 민주당 현역 의원 19명의 명단을 ...
-
[현장연결] 조직위, 새만금 잼버리 현장점검 관련 질의응답 연합뉴스TV16:01- "모레까지 영국 스카우트 안전히 돌아갈수 있게 최선" - "모든 자원 동원해 참가자들 안전관리에 최선" - "문화행사 안전에 대해 철저히 준비" - "개별국 결정 존중…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