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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차 들이받고 도망간 운전자…잡고 보니 '만취 소방관' JTBC22:30경찰이 만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현직 소방 공무원에 대해 오늘(11일)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.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40대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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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다이노스,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 영입 쿠키뉴스22:29NC 다이노스는 11일 2024 시즌 새 외국인 타자로 맷 데이비슨(32, 등록명 데이비슨)과 계약했다. 계약조건은 계약금 14만 달러, 연봉 56만 달러, 옵션 30만 달러 총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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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·군인 등 청주 불법 마사지업소 이용객 138명 檢 송치 예정 대전일보22:29충북 청부 불법 마사지업소 이용객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약 1년 만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. 11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 위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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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대는 17억, 정외과는 3억" 렇게 32억 챙긴 입시컨설턴트 중앙일보22:28“원하는 대학에 합격시켜주겠다”며 학부모를 상대로 3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입시 컨설턴트가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. 경기북부경찰서 반부패수사대는 사기혐의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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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순찰차 들이받고 도주한 소방관에 구속영장 신청 MBC22:28서울 마포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40대 소방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. 이 남성은 오늘 새벽 0시 반쯤 마포구 홍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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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서 근로자 숨져 KBS22:23[KBS 청주]어제 오전 9시 20분쯤, 제천시 송학면 아세아시멘트 공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60대 A 씨가 폐벽돌 저장소 출입문에 깔려 숨졌습니다. 당시 철로 된 출입문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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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K] 막힌 대피로·열린 방화문…화재에 취약한 아파트 KBS22:23[KBS 청주][기자] 지난 성탄절 새벽, 2명이 숨진 서울의 한 23층 아파트 화재 소식에 모두가 놀라고, 안타까우셨을 겁니다. 한 30대 가장이 불을 피해 7개월 딸을 안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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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개월 아이와 목욕탕 갔다 옆자리 아주머니에게 감동받은 사연 세계일보22:22기사 특정내용과 무관.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"목욕탕에서 때 밀어주신 아주머니 감사합니다"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. 글쓴이 A씨는 본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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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상장주식 10억 신고 누락한 이균용, '경고' 조치 받아 한국일보22:20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거액의 비상장주식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는 등 논란 끝에 낙마한 이균용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경고 처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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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 친구 수년간 성폭행한 통학차 기사, 징역 15년 확정 국민일보22:20자녀의 친구이자 자신이 운행한 통학차를 이용한 여학생을 수년간 성폭행한 50대가 대법원에서 중형을 확정받았다. 대법원 제1부(주심 서경환 대법관)는 11일 미성년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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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청우정학사 “2024 대입 수시전형, 개원 이후 최고 성과” 프레시안22:17경남 산청군의 산청우정학사가 2024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결과 23명이 합격, 개원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. 11일 (재)산청군향토장학회에 따르면 지역인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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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폴리텍대-한화로보틱스, 협동로봇 미래 인력 양성에 앞장선다 프레시안22:17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는 지난 10일 한화로보틱스 주식회사와 상호 교류를 통한 이해 증진을 바탕으로 협동로봇의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 위한 업무협약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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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주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 "나는 윤핵관 아닌 충핵관" 대전일보22:17충북 충주시 유튜브 채널 '충TV'를 운영하는 김선태(36) 주무관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극찬을 받은 데 대해 "진짜인가 싶었다"고 소감을 밝혔다. 김 주무관은 11일 YT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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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몰래 녹음기'로 아동학대 신고...대법 "증거 능력 없다" YTN22:16초등학생 자녀 가방에 몰래 녹음기를 넣어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한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이 '몰래 녹음'은 증거로 볼 수 없다며 다시 유무죄를 다퉈야 한다고 판단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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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습기 메이트' 제조·판매사 전 임원들 금고형...무죄 뒤집혀 YTN22:16[앵커] 인체에 치명적인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·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전직 임원들이 항소심에서 모두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. 2심 재판부는 가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