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시민단체 “디지털성범죄 육군 장교 엄벌 촉구” KBS22:09[KBS 춘천]강원도여성권익증진상담소 시설협의회 등은 오늘(23일)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대 청소년의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기소된 육군 장교를 ...
-
“15분 도시 빙자한 가로수 학살 정책 중단하라” KBS22:09[KBS 제주]환경단체와 시민들로 구성된 가로수 시민연대는 오늘(23일) 성명을 내고 15분 도시를 빙자한 제주도의 가로수 학살 정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. 시민연...
-
오늘 강원 1,710명 코로나19 확진…누적 84만 8천여 명 KBS22:08[KBS 춘천]강원도는 오늘(23일)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1,710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. 지역별로는 원주 400여 명, 춘천 300여 명, 강릉 200여 명 등입니...
-
제주 독감 환자 ‘폭증’…“백신 예방 접종해야” KBS22:08[KBS 제주]제주에서 독감에 걸리는 환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. 제주도는 외래환자 천 명당 도내 의심환자가 지난달 마지막 주 20명에서 이달 둘째 주 117.5명으로 ...
-
밤에만 문 여는 소아청소년과…“의사 부족 심각” KBS22:07[KBS 대전] [앵커] 지방에는 민간병원이 많지 않아 그나마 기댈 수 있는 게 공공의료기관인데요. 의사 부족으로 문을 닫는 과가 늘고 있습니다. 이대로 가다간 지방 ...
-
중국에 첫 외국산 백신 도착…베이징 등 화이자 접종 이데일리22:06[이데일리 조민정 기자] 독일이 보낸 화이자·바이오엔테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이 중국에 도착했다. 중국에 상륙한 첫 외국산 백신이다. (사진=...
-
‘포항 지하주차장 침수사고’ 피의자 5명 영장 KBS22:06[KBS 대구]지난 9월 태풍 힌남노 당시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 경북경찰은 포항시 공무원 1...
-
신규 확진 대구 2,657명·경북 2,832명 KBS22:04[KBS 대구]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2천 657명, 경북 2천 832명입니다. 일주일 전과 비교해 대구는 210여 명 줄었지만 경북은 150여 명 늘었습니다. ...
-
[특보] 폭설에 제주도 출근길 대란…많은 눈에 제설 작업 ‘역부족’ KBS22:04[KBS 제주] [앵커] 오늘 아침 출근길에 큰 불편을 겪은 시민들 많을 겁니다. 행정당국이 제설 차량을 동원해 제설 작업에 나섰지만, 역부족이었습니다. 신익환 기자의 ...
-
[특보] 제주도지사·도의장·도교육감 출장갔다 발 묶여 KBS22:04[KBS 제주]강풍과 폭설에 따른 항공편 무더기 결항 사태에 제주도지사와 제주도의회 의장, 제주도교육감 등 도내 3대 기관장 모두 다른 지역에 발이 묶였습니다. 오영훈...
-
[특보] 제주공항 폭설·강풍에 이틀째 결항…관광객 ‘발 동동’ KBS22:04[KBS 제주] [앵커] 한파와 폭설, 그리고 강풍 속에 제주는 이틀째 고립 상태입니다. 제주공항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했고, 바닷길도 막히면서 도...
-
260억대 전세사기 혐의 '건축왕' 일당 구속영장 기각 한국경제TV22:03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260억원대 전세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건축업자와 공범 4명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. 소병진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...
-
신안군 흑산도 부근 해역에서 규모 2.3 지진 KBS22:03[KBS 광주]오늘 저녁 7시 43분에 신안군 흑산도 부근 해역에서 규모 2.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. 지진의 진앙은 신안군 흑산도에서 북북서쪽으로 61km 떨어진 서해 해역...
-
실내마스크 의무 단계적 완화…“아직 안심하긴 일러” KBS22:03[KBS 대구] [앵커] 정부가 오늘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, 확진자와 사망자 수 등 지표들이 안정화될 때라고 한정 지었습니다. 하...
-
광주시교육청, 폭설 학사 일정 ‘오락가락’…혼란 가중 KBS22:02[KBS 광주] [앵커] 혼란을 가중시킨 건 17년 만의 대설 뿐만이 아니었습니다. 학교와 유치원 곳곳에서 등하교 시간을 수차례 번복해 교사와 학부모들의 항의가 잇따랐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