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박수홍 측 "부친 폭행 큰 상처지만, 모친과 관계 회복 원해" 조선일보22:16검찰에 대질 조사를 받으러 갔다가 부친에게 폭언·폭행을 당한 방송인 박수홍씨가 모친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. 박씨의 법률대리인인 노종언 변호...
-
[집중취재] 국비 사업 따오면 끝? "운영 계획부터 세워야" KBS22:16[KBS 광주] [앵커] 골칫거리로 전락한 화순 한약재유통지원시설의 실태 보여드렸는데요. 똑같은 시설이 전국의 다른 4개 지역에도 있는데, 처지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...
-
영문도 모른 채 밤새 공포에 떤 강릉..軍 보도유예 '논란' YTN22:16[앵커]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 사격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낙탄으로 인해 강릉 주민들은 영문도 모른 채 밤새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. ...
-
[집중취재] '20년간 240억' 화순 한약재 유통시설, 열 달째 불 꺼져 KBS22:16[KBS 광주] [앵커] 화순에는 '한약재 유통 지원 시설'이 있습니다. 화순을 한약재 생산과 유통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야심 찬 목표로 세웠지만, 지금은 9개월째 시설이...
-
코로나19 신규 확진 오후 9시까지 전국 2만7679명 이데일리22:16[이데일리 김대연 기자] 코로나19 재유행의 감소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5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.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만2150명...
-
민가 700m 거리에 떨어진 미사일.."전쟁 난 줄 알았어요" YTN22:16[앵커] 현무-2 탄도미사일 탄두가 떨어진 지점은 민가에서 700여 미터 거리에 불과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아찔한 낙탄 사고와 군 당국의 늑장 해명에 밤새 불안에 ...
-
광주 상수원 동복호 역대 최저 저수율.."물 절약" KBS22:16[KBS 광주] [앵커] 가뭄이 이어지면서 광주의 주 상수원 가운데 하나인 동복호 저수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. 광주 상수도사업본부는 동복댐 취수량을 줄...
-
학연·지연은 그만..느슨한 관계 원한다 매경이코노미22:15코로나19 유행 이후 학연·지연을 기반으로 한 기존의 인간관계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...
-
오후 9시 전국 2만7679명 신규확진..어제보다 6천명 가까이 줄어 MBC22:15오늘 밤 9시까지 전국에서 2만 7천67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. 이는 어제 같은 시간보다 5천 9백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.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53...
-
경찰 '술파티·횡령 의혹' 국정원 유관기관 압수수색 연합뉴스TV22:13서울경찰청 반부패·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(5일) 오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. 오전에는 이 연구원 전 부원장 조 모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...
-
'0.3평 농성' 유최안 "대우조선 파업 종료 후 노사 합의만 세 번째..원청 나서야" 경향신문22:11대우조선해양 하청 파업에서 0.3평 남짓한 공간에 스스로 몸을 가뒀던 유최안 대우조선 거제·통영·고성 하청지회 부지회장이 5일 고용노동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...
-
노란봉투법 견해 묻자..이정식 "불법행위는 하지 말아야" 경향신문22:11“불법행위는 하지 말아야 한다.”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(사진)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. 사용자가 ...
-
조규홍 복지부 장관 "문재인케어, 일부 항목 재검토" 경향신문22:11보건복지부는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지난 4일에야 새 장관을 맞을 수 있었다. 조규홍 복지부 장관(사진)이 그전까지 제1차관을 맡고 있던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. ...
-
육동한 춘천시장 "강원특별자치도 중심도시 도약할 것" 쿠키뉴스22:11육동한 춘천시장은 5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했다. 육 시장은 “춘천이 강원특별자치도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여건...
-
경찰, '제2 n번방' 텔레그램방 가담자 12명 압수수색 동아일보22:10ⓒ게티이미지뱅크미성년자를 협박해 사진·영상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한 뒤 텔레그램 메신저로 유포한 이른바 ‘제2 n번방’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텔레그램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