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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시 전 과장 "김문기 호주 출장 동행 이재명에 보고" YTN18:12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2015년 성남시장 시절 호주 출장을 앞두고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동행 사실을 보고받았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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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협 "부산 의료기 영업사원 대리수술 의혹…확인후 엄중 대응" JTBC18:11대한의사협회는 최근 부산에 있는 한 관절·척추병원에서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대리수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"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엄중히 대응하겠다"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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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천군,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 제출…"지역발전에 큰 역할 할 것" 쿠키뉴스18:11경남 합천군은 30일 합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추진단 공동위원장 김윤철 합천군수,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이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경주 본사를 방문해 양수발전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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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부, 사교육 현장점검…대형 입시학원 14곳 대상 KBS18:10국세청이 대형 입시학원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선 데 이어 교육부도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. 교육부는 사교육 카르텔·부조리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안들을 면밀히 들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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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C방서 종업원 위협해 금품 훔쳐 도주한 남성 검거 kbc광주방송18:10한 남성이 PC방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(30일)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PC방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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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주현(산업연구원 원장)씨 모친상 아시아경제18:09▲구귀학(고 주기철 목사 며느리)씨 별세, 주현(산업연구원 원장)·주원(흥국증권 대표이사)씨 모친상, 이상희·어주은씨 시모상 = 30일 오전 6시, 서울아산병원 장례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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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기획재정부 외 세계일보18:09기획재정부 ◆국장급 △장관정책보좌관 배지철 법무부 ◆고위공무원 전보 △대검찰청 사무국장 윤득영 보건복지부 ◆ 국장급 전보 △건강정책국장 신꽃시계 환경부 ◆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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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최우순씨 별세 외 세계일보18:09▲최우순씨 별세, 김향숙·경숙·찬숙·영주씨 모친상, 김사성(미디어펜 편집부국장)·서재문(대화공업 대표)·천대호씨(대구 탑프리미엄수학원장) 장모상=6월29일 오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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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'불법 정치자금 수수' 혐의 김재연 전 대표 소환조사 YTN18:09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의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재연 진보당 전 상임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. 서울경찰청 반부패·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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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제시 숙원과제 시립화장장 추진 한창인데 '무용론' 대두 오마이뉴스18:09[김민수 기자] ▲ 왼쪽부터 박종우 거제시장, 통영시 추모공원.ⓒ 김민수 거제시 숙원과제인 거제시립화장장 건립이 한창인 가운데 건립에 따른 효용이 크지 않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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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무릎 수술한 사람이 의사 아닌 영업사원?…의협 "엄중 대응" 머니투데이18:08최근 부산의 한 병원에서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수술을 대신 집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의사단체가 엄중 대응하겠다고 밝혔다. 대한의사협회(의협)는 30일 "대리수술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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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 잘못이에요" 학대 사망 11살 바지엔 핏물…탄식·눈물 쏟아진 법정 머니투데이18:08장기간 학대로 12살 의붓아들을 숨지게 한 계모의 법정에서 가정 안에서 자행됐던 체벌 흔적이 공개됐다. 피해 아동의 몸은 장기간 학대로 멍으로 가득했으며, 아동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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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로템, 호주 퀸즐랜드 전동차 공급 사업 수주 [경제소식] 쿠키뉴스18:08현대로템이 호주에서 전동차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. 현대로템은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가 발주한 '호주 QTMP 전동차 공급 사업'에서 현지 철도업체인 다우너 측과 컨소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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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오섭 의원 "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막아내겠다" 뉴스118:07(광주=뉴스1) 박준배 기자 =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지역위원회는 다음 달 1일 서울 남대문 인근에서 열리는 '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범국민대회'에 참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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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government, Seoul city ruled to return W168.2b to Lone Star 코리아헤럴드18:07South Korea’s lower court on Friday ordered the Korean government and Seoul City to repay US private equity firm Lone Star Funds 168.2 billion won ($127.6 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