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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진군, 2년 연속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노컷뉴스18:24경북 울진군이 경상북도의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. 경북도는 22개 시·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, 공공 물가안정, 상품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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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 범방·중앙동,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사업 업무협약 노컷뉴스18:24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포항지역협의회 3분과 위원회(김승유 위원장)는 지난 2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'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사업'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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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진군, 2023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보고회 개최 노컷뉴스18:24경북 울진군은 지난 20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'2023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보고회'를 개최했다. 이번 보고회는 울진군 공무원이 스스로 정책에 참여하고 창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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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위 공무원'의 시작 경찰 '경무관' 인사…31명 승진 노컷뉴스18:24경찰청은 26일 경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. 경무관은 경찰 내 네 번째로 높은 계급으로, 행정안전부 인사관리상 고위공무원으로 분류된다. 승진 대상자는 총 31명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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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 출마 때문에... 4개월 만에 사퇴한 충북지사 보좌관 오마이뉴스18:24[충북인뉴스 최현주] ▲ 김학도 충북도 경제수석보좌관(자료사진)ⓒ 연합뉴스김학도 충북도 경제수석보좌관(4급)이 임명 4개월 만에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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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천 국망봉서 홀로 캠핑하다 실종된 40대, 숨진 채 발견 이데일리18:24[이데일리 이재은 기자] 경기 포천에 있는 국망봉으로 홀로 캠핑을 하러 간 4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. (사진=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)2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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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길 구속 후 첫 조사…"진술 거부, 다시 부르지 말라"(종합2보) 뉴시스18:23[서울=뉴시스] 류인선 전재훈 기자 = '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' 의혹 정점인 송영길 전 대표가 26일 구속 후 첫 조사를 받았다. 송 전 대표는 이날 조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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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팡이 핀 대게 판매했나…노량진 상인 결국 영업 중단 아시아경제18:23학생에게 썩은 대게를 팔아 논란이 된 노량진 수산시장의 한 업장이 결국 영업을 중단했다. 상인징계심의위원회는 이 상인이 해당 대게를 판매한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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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 “집주인 계약갱신 거절 때 ‘실거주 사유’ 증명해야” 서울신문18:23“실거주 결정 경위 등 종합적 판단” 세입자 계약 연장 요구 쉬워질 듯 집주인이 ‘자신이 들어가 살겠다’며 세입자(임차인)의 임대차 계약 연장 요구를 거절할 때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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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대, 2024년 정부 시설사업 예산 1030억 원 확보 대전일보18:22충남대학교가 1030억 원에 달하는 정부 시설사업 예산을 확보했다. 26일 충남대에 따르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지구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신축 305억 원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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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“도봉구 아파트 화재 현장서 담배꽁초 발견” 동아일보18:2226일 오전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등 관계당국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감식을 하고 있다. 2023.12.26. 뉴스1성탄절 새벽 2명의 사망자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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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나래, 세무조사 후 수천만원 세금 추징…"악의적 탈세 아냐" 아이뉴스2418:22[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] 코미디언 박나래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수천만원의 추징금을 부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. 박나래 측은 세법 해석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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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artment fire on Christmas could be due to ‘negligence’: police 코리아헤럴드18:22A fire that broke out in an apartment building in Dobong-gu, northern Seoul that left two people dead and injured 30 others Monday was likely caused by hum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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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탄절 참변' 방학동 아파트 화재 실화에 무게..."담배꽁초 발견" YTN18:22[앵커] 성탄절 새벽 서울 방학동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죠. 오늘(26일) 진행된 합동 감식에서 실화 가능성이 크다는 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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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울의 봄' 천만 관객 돌파에 합천 '일해공원' 명칭 논란 재점화 연합뉴스TV18:21[앵커] 영화 '서울의 봄'이 누적 관객 수천만 명을 넘기며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고(故) 전두환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합천에서는 '일해공원' 명칭을 두고 논란이 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