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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흑변 대게 너나 먹어” 수산물 유튜버, 진짜 먹었다 이데일리18:24[이데일리 김혜선 기자] 노량진 수산시장의 ‘썩은 대게 판매’ 논란에 흑변 현상을 설명하며 “대게가 썩은 게 아닐 수 있다”는 의견을 보인 수산물 전문가가 직접 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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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유성구 봉산동서 멧돼지 신고…"발견 안 돼" 노컷뉴스18:2410일 오후 4시 58분쯤 대전 유성구 한국가스기술공사 인근에서 멧돼지 1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. 대전 유성구는 주변 봉산동, 송강동, 관평동 일대에 '인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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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'총경회의' 참석했다가 좌천 이지은 총경 퇴직…정치권 가나? 뉴스118:24(서울=뉴스1) 송상현 기자 =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총경회의에 참석했다가 좌천당한 이지은 전 총경이 퇴직했다. 해당 회의에 참석한 총경 중에선 최근 더불어민주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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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매출액 104억원 달성 노컷뉴스18:24충북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(APC)의 매출액이 목표액을 크게 넘어섰다. 보은군은 지난해 7월부터 매출액 80억원을 목표로 운영을 시작한 APC의 매출액이 연말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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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줄서기 표지판, 시뮬레이션 왜 안 했나... 남산터널 버스차로 도입해야" 오마이뉴스18:24[김성욱 기자] ▲ 지난 8일 저녁 퇴근길 서울 중구 명동입구 광역버스 정류소 모습. 서울시가 지난달 27일부터 4일까지 이곳에 노선별 정차 구역을 새로 지정하면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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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5년 교육행정 베테랑… 사상구 발전 위해 중앙정부와 협치 자신" [4·10 총선, 부산에서 누가 뛰나] 파이낸셜뉴스18:23"저 김대식, 35년 동안 사상에서 교편을 잡았고 세 자녀 모두 사상에서 키워낸 진짜 사상 사람입니다."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(사진)이 지난 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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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기·소상공인 살리기… 설 앞두고 정책자금 2조 푼다 파이낸셜뉴스18:22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인 2조115억원의 정책자금을 풀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에 나선다.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지원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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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소영 '현금 2조원' 요구…최태원, 김앤장 선임해 대응(종합2보) 연합뉴스18:22(서울=연합뉴스) 이대희 기자 = 최태원(64)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(63)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심에서 재산분할 액수를 사실상 1조원대에서 2조원으로 높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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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양시,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…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뉴시스18:22[밀양=뉴시스] 안지율 기자 =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. 주거환경 개선사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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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산분할청구액 2조로 높인 노소영… "최태원 측 김앤장 선임은 꼼수" 아시아경제18:222심 재판에서 재산분할청구액을 2조원대로 대폭 높인 것으로 알려진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(63) 측이 최태원 SK그룹 회장(64) 측이 재판부와 인척관계에 있는 김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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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산업단지공단, 2024년 디지털 혁신 박차 프레시안18:22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난해 6월 취임한 이상훈 이사장의 산업단지의 디지털·무탄소 전환, 산단 재도약을 위해 조직체계정비 등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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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시, 청년 전문 상담사 공개 모집 프레시안18:22대구시가 청년들의 심리건강 회복과 사회진입 지원을 위한 종합상담을 수행할 상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. 청년생활 종합상담은 지역청년의 원활한 사회진입 활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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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작은 불편 사항도 직접 챙기겠습니다"...울릉군수, 주민들과 적극 소통 나서 프레시안18:22"군민과 약속한 민선 8기 1호 공약 울릉도 지원 특별법을 이뤄 냈으니 이제 나머지 공약 이행에 매진하면서 주민들과의 적극 소통으로 작은 불편 사항 하나까지 군수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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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구속‥버려둔 차량서 마약 추정 물질 발견 MBC18:22경기 김포경찰서는 차량을 몰던 중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. 남성은 지난 4일 새벽 6시쯤 경기 김포시 사우동 한 도로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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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검사 총선行 줄사표… "정치 편향" 비난 고조 세계일보18:224월 총선 출마를 위해 법원이나 검찰을 떠나 정치권으로 향하는 판검사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. 수사와 재판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라도 공직선거법 개정이나 현직 판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