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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현장에 국화꽃 애도‥153명 신원확인 MBC06:22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그럼 이 시각, 사고 현장 상황은 어떤지 이태원 연결해 보겠습니다. 류현준 기자, 추모객들이 현장에 오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, 밤사이 ... -
추모객 발길‥서울광장에 합동분향소 MBC06:22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오늘부터 서울시청 광장과 이태원 녹사평역 광장 등에 합동분향소가 마련됩니다. 서울시청 광장에 김상훈 기자가 나가있습니다. 김 기자, 합동... -
부하 사망사고로 정신 질환, 16년 뒤 극단 선택…대법 “인과관계 인정” 문화일보06:21장교 A 씨, 2001년 부하가 작업 중 사망한 후 죄책감 시달리다 2010년 조현병 진단받아 2015년 공무상 상병으로 전역한 후 2017년 스스로 생을 마감 대법원 "죄책감 등 ... -
이태원 핼러윈 압사 대형참사…286명 사상 연합뉴스TV06:19[앵커] 핼러윈 인파가 몰린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로 인한 사상자 수가 현재까지 28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 그 중 사망자가 154명에 달하는데요.... -
한국 정부 도운 '아프간 특별기여자', 국내 정착 지원 종료 머니S06:19아프가니스탄 정부합동지원단 운영이 31일 종료된다. 지난 8월30일 울산 동구에서 열린 추석 맞이 송편 나눔 행사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족들이 대한적십자사 ... -
‘대참사에 악성비난 글’…경찰, 사이버사건 6건 입건 전 조사 문화일보06:18온라인 게시물 63건은 삭제·차단 요청 “이태원 X웃기네.” 지난 29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참사에 대해 전 국가적 애도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지만,... -
10만명 예상하고도 '압사' 대비 전무…경찰, 대체 어디 있었나 노컷뉴스06:18핵심요약'이태원 압사 참사'로 인한 사망자 수가 150명을 넘어섰습니다. 경찰은 사고 당일 인파가 10만명에 육박할 것이라 예상했지만, 보행 경로 관리 등 '압사 사고' ... -
오늘부터 서울광장에 합동분향소 운영…사고 수습 본격화 KBS06:17[앵커] 이태원 참사로 인해 1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, 오늘부터 서울광장에는 사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운영됩니다. 정부는 오늘 중앙재난안전... -
수도권 병원 40여 곳 분산 이송…검찰 “122명 검시 완료” KBS06:17■ 제보하기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 ▷ 전화 : 02-781-123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뉴스홈페이지 : https://goo.gl/4bWbkG 민정희 기자 (jj@kbs.co.k -
“이통 기지국 활용 재난사고 대응해야” VS “민감한 사생활 정보, 공적 활용 우려” 세계일보06:16뉴시스 30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를 계기로 이동전화 기지국 정보(CPS)를 재난사고 예방 및 수습 과정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... -
병원마다 통곡‥"이제 막 취직했는데" MBC06:16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154명이 숨진 대형 참사로 서울에선 영안실 구하기도, 빈소를 차리기도 어렵습니다. 병원 장례식장마다 가족들의 통곡이 밤새 이어졌는데요. ... -
충북 일교차 10도 안팎…낮 최고 19도 뉴시스06:15[청주=뉴시스] 조성현 기자 = 10월의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31일 충북지역은 일교차가 크겠다.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5.9도, 제천 5... -
사고현장 통제 여전…"젊은 생명 안타깝다" 애도 발길 SBS06:15<앵커> 지금 이 시각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사고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. 하정연 기자, 여전히 현장은 통제되고 있네요. <기자> 네, 핼러윈 '압사 참사'가 발생한 이태... -
전북 낮 18~20도 '구름 많다 맑음'…큰 일교차 주의 뉴시스06:15[전북=뉴시스]고석중 기자 = 31일 월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.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가시거리 1㎞ 미만의 안개가 끼는 ... -
밤샘 추모 발길…이 시각 이태원 KBS06:14[앵커] 그럼 사고가 있었던 이태원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. 김우준 기자, 이른 아침 사고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? [기자] 제 뒤로 보이는 곳이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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