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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식량부족 사태 발생, 주먹밥·고구마 먹고 힘냅시다!" 을지훈련 첫날 뉴스118:38(대전=뉴스1) 최일 김기태 기자 = ‘2023 을지연습’ 첫날인 21일 대전지역 각 자치구도 국가 비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. 대덕구는 이날 오전 6시 공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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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죽일 의도 없었다? 어쭙잖은 감형 지식 듣고 와선…" 전문가의 일침 JTBC18:38[앵커] 서울 신림동의 한 공원에서 대낮에 벌어진 성폭행 사건이 있었습니다. 피해자가 결국 이틀 만에 숨을 거두고 말았고요, 이 초등학교 교사인 피해자가 방학 중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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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성관계 왜 안 해?” 노래방서 거절한 남친에 깨진 맥주병 휘둘러 이데일리18:37[이데일리 홍수현 기자] 남자친구가 노래방에서 성관계에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한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. (사진=연합뉴스)21일 인천지법 형사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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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호선 흉기난동범, '혐의 인정하냐' 질문에 "뭘 인정해요?!" 버럭 서울경제18:37[서울경제]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에서 공구를 휘둘러 승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. 서울서부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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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연금 더 내고, 더 늦게 받나?...개혁안 '좌충우돌' YTN18:37[앵커] 국민연금 개혁안을 논의하고 있는 전문가 위원회가 보험료를 더 내되, 받는 금액은 변동이 없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. 이른바 '보장성'보다는 '재정 안정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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잼버리 초반 열흘 동안 환자 8천 명 발생 YTN18:36[앵커] 잼버리 세계 스카우트 대회 기간 발생한 환자가 8천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새만금 야영지에서 발생한 범죄 수사도 18건으로 파악됐는데, 주무부처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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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악범죄에 경찰청장 내놓은 해법은…"CCTV 설치·순찰장소 검토" 아이뉴스2418:36[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] 신림 등산로 성폭행 피해자가 결국 사망하는 등 흉악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윤희근 경찰청장이 폐쇄회로(CCTV) 설치, 순찰장소 검토 등 보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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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와서 개죽음 당한 외국인들... 얼마나 두려웠을까 [이게 이슈] 오마이뉴스18:36[나재필 기자] [기사 수정 : 24일 오후 4시 55분] ▲ 대기업 건설 공사현장 노동자들 출근 모습.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. ⓒ 우희철한해 2000명의 노동자가 일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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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녘에 펼쳐진 씨름판…“볼거리 넘어 수익원으로” KBS18:35[앵커] 조선 시대 화가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 '씨름'이 들녘에 펼쳐졌습니다. 충북 괴산군이 올해로 16년째 선보이고 있는 유색 벼 논 그림인데요. 지역 홍보는 물론 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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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신협 강도사건 용의자 오리무중… 경찰 수사 난항 대전일보18:35대전 도심 신협 강도사건이 나흘째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용의자 신원이 특정되지 않아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. 도주로와 범행 수법을 치밀하게 계획한 범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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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직원 계정으로 ‘흉기 난동’ 예고 KBS18:35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'경찰 직원 계정'의 글이 올라와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.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오늘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'블라인드'에 경찰 직원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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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양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한 달 사이 3배 가까이 늘어 헤럴드경제18:35[헤럴드경제(광양)=신건호 기자] 전남 광양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달 만에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 광양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6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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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우·폭염 잇따른 기상 이변에… 외식물가 상승 압력 대전일보18:35주요 외식물가가 연일 널뛰면서 서민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. 올 여름 집중호우와 폭염, 태풍 등 잇따른 기상 이변으로 농산물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외식물가에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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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여 금테크 사기] 안전자산 선호, '맹목적 환상' 심리 작용 대전일보18:34최근 충남 부여에서 발생한 '금테크 사기'는 경기침체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현상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.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는 장기적인 투자가 가능한 금에 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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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의 경고 “‘살인예고’ 미성년자도 구속…허세 대가는 감옥" 시사저널18:34(시사저널=이혜영 기자)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1일 최근 온라인에서 번지고 있는 '살인예고' 글에 대해 "허세의 대가는 감옥일 것"이라고 경고했다. 한 장관은 이날 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