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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두환 빈소 대체로 한산..'진짜' 박근혜 조화 도착(종합2보) 뉴시스22:19기사내용 요약 반기문 "명암있다" 이재오 "마땅한 예의" 장세동 박철언 김용갑 등 5공 인사 조문 진짜 박근혜 조화 오후 8시32분께 도착 박근령 "죽음이란 건 용서와 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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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흉기난동 '코드1' 지령에도 18분 지나 현장 도착한 지구대장 동아일보22:18인천 남동구 한 빌라에서 층간 소음으로 문제로 아랫층 이웃과 갈등을 겪다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24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경찰서에서 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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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재개발사업자 금품 수수 의혹' 변호사 2명 구속 한국일보22:18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변호사 2명이 구속됐다. 광주지법 박민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광주지역 A변호사와 대전지역 B변호사 2명에 대해 "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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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9시까지 3,035명 확진..내일 3천명 대 중반 예상 YTN22:18오늘(24일) 밤 9시까지 전국에서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가 3,35명으로 집계됐습니다. 이는 17개 시도 중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입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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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 소환..'윗선' 수사 본격화 YTN22:18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'윗선'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.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오늘(24일) 오후 임승민 전 성남시장 비서실장을 참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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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흉기 난동' 현장 이탈한 경찰관 2명 직위 해제 YTN22:16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당시 현장에서 이탈한 경찰관 2명이 직위 해제됐습니다. 인천경찰청 감찰계는 논현경찰서 서창지구대 A 경위와 B 순경이 지난 15일 인천 서창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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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스토킹 살인 피해자 담당 경찰, 사건 나흘 전 '베스트 경찰' 선발돼 YTN22:16[앵커] 얼마 전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이 스토킹 남성에게 무참히 살해당하면서 경찰 대응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큰데요, YTN 취재 결과 피해 여성 보호를 담당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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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, 오후 9시 기준 1513명 확진..어제보다 많다 머니투데이22:152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(COVID-19) 신규 확진자 수가 1513명으로 잠정 집계되며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. 종전 기록은 전날 오후 9시 기준 1509명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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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토킹 살인' 피의자 신상 공개..만 35세 김병찬 YTN22:15신변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 정보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. 피의자는 35살 남성 김병찬입니다. 서울경찰청 신상공개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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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·18 피해자, 국가배상 청구.."전두환 죽었다고 끝 아냐" YTN22:15[앵커] 5·18 광주 민주화 운동 피해자들이 사과 없이 세상을 떠난 전두환 씨를 비판하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.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은 전 씨가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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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학익동 건물 주차장에서 불..다친 사람 없어 YTN22:15오늘(24일) 저녁 8시 10분쯤 인천 학익동 건물 주차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.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넉 대가 불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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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8년 설립 '내셔널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' 제주허브 구축 파이낸셜뉴스22:13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 제주허브 개소식 ■ 아시아 첫 사무실…연구원 2명 상주 [제주=좌승훈 기자] 세계 최대의 비영리 과학·교육지원기관인 ‘내셔널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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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짜 화환'에 '일베 탈'까지..아수라장 된 전두환 빈소 YTN22:13[앵커] 전두환 씨 장례식 둘째 날, 빈소는 종일 큰 소란을 빚었습니다.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가짜 화환이 놓여 있다 치워지는가 하면, 극우 성향 인형 탈을 쓴 조문객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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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두환 둘째 며느리 박상아 뒤늦게 빈소 전광판에 이름 올랐다 세계일보22:12극동방송 ‘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’ 캡처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유족을 안내하는 빈소 전광판에 둘째 며느리인 톱 탤런트 출신 박상아씨가 뒤늦게 이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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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 살 아동 학대사망' 친부 입건..계모 "술 취해 있었다"(종합) 연합뉴스22:12(서울=연합뉴스) 윤우성 기자 = 세 살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계모가 전날 구속된 데 이어 아이의 친부까지 학대 방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. 23일 경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