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새벽 단독 사고로 도랑에 빠진 차량 전복.. 20대女 운전자 숨져 JIBS06:28새벽 시간 제주에서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. 서귀포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(28일) 새벽 1시 17분쯤 서귀포...
-
마장동 축산물시장에 불…다친 사람은 없어 KBS06:27어젯밤 11시쯤 서울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. 불이 난 가게 안에 사람이 없어,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소방당국은...
-
"소주 한 잔 주세요" 오늘부터 가능해진다…반응 엇갈려 SBS06:27<앵커> 술을 병이 아닌 잔으로 파는 잔술 판매가 오늘(28일)부터 모든 주류에서 허용됩니다.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좋다는 반응도 있지만, 반기지 않는 목소리도 있습니...
-
김호중 '음주 뺑소니' 사태..손호준·김광규에도 '불똥' 파이낸셜뉴스06:26영장 심사 마친 가수 김호중과 소속사 관계자들. 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'음주 뺑소니'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(33)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대표 이사 변경 ...
-
전북 낮 23~26도 맑음…서해안 강풍 주의 뉴시스06:25[전북=뉴시스]고석중 기자 = 28일 화요일 전북자치도 하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 크겠다. 아침 최저기온은 10~14도로 어제보다 1도께 낮고, 낮 최고기...
-
충북 대체로 맑음…낮 최고 25도 뉴시스06:25[청주=뉴시스] 조성현 기자 = 화요일인 28일 충북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.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10.8도, 제천 11도,...
-
조희연 교육감 “학생인권조례 폐지는 권위주의에 대한 향수” 시사IN06:24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기로에 섰다. 4월26일 서울시의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통과시켰다. 갑자기 일어난 일은 아니다. 2023년 3월13일 서울시의회 의장이 학...
-
“학생인권조례 폐지는 해답이 아니다” 시사IN06:24서울시 학생인권조례는 이렇게 시작한다. “이 조례는 학생의 인권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학생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루어나갈...
-
김호중 공연 강행→소속사 폐업 이유…"미리 받은 돈 125억 넘어" 머니투데이06:24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이 비난이 쏟아지던 상황 속에서도 공연을 강행한 이유가 선수금 '125억원' 때문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. 지난 27일 JTBC는 김호...
-
함께 만들어가는 갑질 없는 아파트 [포토IN] 시사IN06:23“밖으로 좀 나와보셔요~.” 5월21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서신신일아파트 101동 경비원 김한섭씨(66)가 자신의 초소 앞에서 전화를 걸었다. 얼마 지나지 않아 강성욱...
-
[포토오늘] "한끼 식대 2700원" 청소노동자 고단한 식사 YTN06:22한국일보 2면 : "한끼 식대 2700원" 청소노동자 고단한 식사 서울신문 9면 : 잦은 비 · 더위에 모기떼 출몰 한국일보 12면 : 모 심는 "꼬마 농부" 동아일보 14면 노란 ...
-
“부산 돌려차기 男, 피해자 죽이려 탈옥 계획 세워” 동아일보06:21홀로 귀가하던 여성을 뒤따라가 마구 폭행한 뒤 성폭행을 시도한 이른바 ‘부산 돌려차기’ 사건 가해자 이 모 씨(31)가 부산구치소 수감 중 피해자에 대한 보복협박성 ...
-
은평구, 374억 규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아시아경제06:21은평구(구청장 김미경)가 기정예산 대비 374억 원(3.3%) 증가한 총 1조1604억 원 규모의 ‘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’을 편성해 지난 21일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...
-
한밤중인데 아파트 단지 '컴컴'…정전으로 687세대 불편 SBS06:21<앵커> 어젯(27일)밤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, 수백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. 밤늦은 시각 서울 마장동 축산시장에 불이 나기도 했습니다. 사건 사고 소...
-
김호중 팬클럽 ‘김천 소리길 철거 반대’…“이재명·조국도 있는데 김호중에게만 가혹” 문화일보06:2127일 김호중 팬 커뮤니티인 ‘김호중 갤러리’에는 ‘김호중 소리길 철거 반대 성명문’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. 팬들은 “여론에 못 이겨 소리길을 철거하는 것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