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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동구, 전국 최초 민방위교육 참석예약시스템 도입 헤럴드경제08:16[헤럴드경제=김수한 기자] 서울 성동구(구청장 정원오)는 전국 최초로 민방위 교육 참석예약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.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민방위 대원이 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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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, 대기오염도 조사 결과 연 평균 대기환경 기준 '만족' 뉴스108:16(부산=뉴스1) 손연우 기자 = 부산지역에서 지난해 초미세먼지를 제외한 전 항목이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의 연평균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. 부산시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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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부 "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에 자원·역량 집중" 연합뉴스TV08:15고용노동부가 '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지원 총력 대응 결의대회'에서 "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이정식 장관은 "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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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 수술 연기 · 응급실 마비…의료대란에 "환자 방치 말라" 호소도 SBS08:15"파업으로 의사 수가 부족해 오늘 응급실 입원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어요." 성남의 한 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던 박 모 씨는 19일 상태가 안 좋아져 '빅5' 병원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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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곡군, 공무원 보호용 '웨어러블 캠' 도입…"폭언·폭력 예방" 뉴시스08:14[칠곡=뉴시스] 박홍식 기자 = 경북 칠곡군은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(웨어러블 캠코더) 33대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. 목걸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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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달서구 주택서 불···60대 남성 숨져 대구MBC08:142월 20일 새벽 1시 10분쯤 대구 달서구 본동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. 이 불로 60대 남성이 숨졌고, 주택 안방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5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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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대 노리고 재수? N수생 절반 이상 '성적 안 올라' JIBS08:13의대 정원 확대에 강한 드라이브가 걸리면서 수능 시험을 다시 치르는 'N수생' 비율이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, 실제 두 번 이상 수능을 본 수험생 절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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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작구,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리해진다 아시아경제08:13동작구(구청장 박일하)가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구민의 만족도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접수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. 이는 기존 시설을 이용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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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술 연기한 환자들 불안해해...간호사가 오롯이 부담" YTN08:13[앵커] 어제 세브란스 전공의 일부가 현장을 떠났습니다. 여파로 환자들의 진료와 수술 일정이 취소되고, 정부는 급한 수술에는 PA 간호사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. 간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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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시, 전공의 집단행동 예정에 비상진료대책 마련 프레시안08:12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대비해 부산시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대책을 실시한다. 부산시는 지난 17일과 19일 시청에서 전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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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달 주문 239건 취소한 알바생…영업 상태도 '임시 중지'로 변경 아이뉴스2408:12[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] 매장의 배달 주문을 수백 차례 취소하고 임의로 매장 영업 상태를 '임시 중지'로 바꾼 아르바이트생이 유죄를 선고받았다. 20일 법조계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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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넷와글와글] 영화 '파묘', 개봉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 MBN08:12최근 영화 '웡카'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영화 '파묘'가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습니다. 영화관 입장권,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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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영어가 하고 싶어요”…‘최고령 수험생’ 숙대 평생교육원 입학 KBS08:12[앵커] 2024학년도 수능 최고령 수험생인 김정자 할머니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신입생이 됐습니다.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했던 할머니의 특별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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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젊은 놈이 왜 일 안해"..이웃男 훈계하다 뺨 맞은 60대, 흉기로 찔렀다 파이낸셜뉴스08:12사진=연합뉴스TV [파이낸셜뉴스] 말다툼을 하다가 이웃을 흉기로 찌른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(이규홍 이지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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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젊은데 일안해?" 훈계했다가 뺨 맞자 흉기로 찌른 60대 징역 5년 YTN08:12말다툼을 벌이다가 이웃을 흉기로 찌른 60대에게 2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. 서울고등법원은 살인미수와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 씨에게 1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