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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가야, 숨 좀 쉬렴”…죽은 새끼 업고 다닌 돌고래의 모성애 KBS07:05하얀 돌고래 사체가 바다 위에 떠 있습니다. 머지않아 남방큰돌고래가 나타나더니 사체를 등에 태운 채 헤엄쳐 갑니다. 어미 돌고래가 숨진 새끼 돌고래를 수면 위로 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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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잼버리 유감] "어른들이 미안해"… 주민·기업 덕분에 '최악' 면했다 머니S07:05[편집자주]'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'가 막을 내렸다. 해외 각국에서 스카우트 대원 등 4만3000여명이 한국을 찾았으나 시작부터 파행이었다. 폭염 대응은 물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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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무차스 그라시아스”…‘팩토리 투어’에 칠레 잼버리 대원들 미소 한겨레07:05“무차스 그라시아스 음성!” 칠레에서 온 세계 잼버리 대원 388명은 음성군과 극동대 등에 감사 글을 남겼다. 이들은 지난 8일부터 음성에 머물렀다가 12일 오전 떠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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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이동관, 연 7천만원 소득에도 건보 피부양자 무임승차 한겨레07:05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도 아들(28)의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이름을 올렸던 것으로 확인됐다. 건강보험료 납부를 회피하기 위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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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교사도 아닌 게”…교육공무직은 감정 쓰레기통인가요? KBS07:04지난달 18일,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20대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타살 정황이 없었는데도, 사건의 파장은 컸습니다. 해당 교사가 그간 학부모 민원에 시달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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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747버스, 트럭이 뒤에서 밀었는데.." 오송지하차도 미공개 영상 공개 파이낸셜뉴스07:04오송지하차도 참사 당일 지하차도 내부 블랙박스 /KBS 보도화면 갈무리 [파이낸셜뉴스] 사망자만 14명에 달했던 충북 오송 지하차도 참사 당시 상황이 담긴 미공개 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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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잇슈 SNS] ‘차마 못 보내’ 죽은 새끼 업고 다닌 제주 남방큰돌고래의 모성애 KBS07:03지난 15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앞바다입니다. 돌고래가 폐그물에 걸린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해양 경찰! 바다로 입수해 확인한 결과, 해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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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포구, 쓰레기 감축 위해 혼합배출 등 집중 단속 아시아경제07:03지난달 마포자원회수시설 반입 종량제 쓰레기 성상분석...혼합배출 단속 필요 절감음식점 등 상가 중심, 음식물 포함된 종량제봉투 혼합배출 단속ㆍ계도 실시구ㆍ동 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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月 397만원 버는 '나홀로 노인'도 기초노령연금 받는다 헤럴드경제07:03[헤럴드경제=김용훈 기자] 노인 단독가구 기준 월 소득인정액 40만원 이하에 지급하던 기초노령연금을 월 397만원을 벌어도 받을 수 있게 됐다. 생활 형편이 훨씬 나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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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(매-세-지, 8월 17일) 매일경제07:031. 최근 대(對)국민 봉사를 원칙으로 하는 공직사회 근간과 기강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. 16일 매일경제가 한국인사행정학회의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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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로구 고교 증축 현장서 2명 추락사…안전관리 위반 여부 조사 채널A07:02서울의 한 고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서울 구로소방서는 어제(16일) 오전 9시 18분쯤 40대와 60대 노동자 2명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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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길고양이로 착각” 반려묘 학대한 ‘황당’ 가사도우미 국민일보07:02가사도우미에게 집안일을 맡기고 외출을 다녀오니 반려묘가 온몸에 상처를 입은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. 가사도우미는 집주인이 키우던 반려묘를 길고양이로 착각해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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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물건 도착했다"‥'SNS 마약 판매' 외국인들 검거 MBC07:02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우리나라로 마약을 몰래 들여온 뒤 판매한 외국인 일당이 검거됐습니다. 단속을 피하기 위해 SNS를 통해 같은 국적 외국인에게만 판매한 것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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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호원초 교사 죽음 규명하라"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앞 조화 '가득' 뉴스107:02(경기=뉴스1) 이상휼 기자 = 재작년 학부모 민원과 교육당국의 안일한 대처 등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두 명의 젊은 교사들을 추모하는 조화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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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관객수 조작 혐의’ CGV, 롯데시네마, 메가박스 등 檢 송치 세계일보07:01박스오피스 순위를 높이기 위해 관객수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멀티플렉스와 배급사 관계자들이 검찰로 넘겨졌다. 이들은 지난 5년 동안 영화 323편의 관객수 267만명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