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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m 깊이 우물에 빠진 70대, 15시간 만에 구조 오마이뉴스23:24[조정훈 기자] ▲ 지난 4일 새벽 운동한다고 나갔던 70대 A씨가 우물에 빠졌으나 15시간 만에 경찰에 구조됐다.ⓒ 대구 동부경찰서 대구에서 6m 깊이의 우물에 빠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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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부고 - 2023년 4월 6일 경향신문23:22■백순덕씨 별세, 홍헌표 전 스포츠서울 체육부장 장모상=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.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(031)900-0444 ■김승호씨 별세, 홍경·홍범·홍은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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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인사 - 2023년 4월 6일 경향신문23:22■경향신문 <승격 및 보직> △경영기획실장 오관철(부국장 승격) △독자서비스국 기획위원 겸 지방팀장 신동호(부국장 승격) <보직> △독자서비스국장 김현수 △논설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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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원 참사 159일 추모대회..."특별법 청원 5만 명 달성" YTN23:22이태원 참사 159일을 맞아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알리는 열흘 동안의 전국 순회를 마치고, 추모대회를 열었습니다.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오늘(5일) 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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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호암상’ 제정 이후 역대 최연소 수상자 탄생 경향신문23:22‘2023 삼성호암상 수상자’에 여성 과학자 2명이 선정됐다. 예술 부문에서는 역대 최연소인 29세 수상자가 나왔다. 호암재단은 ‘2023 삼성호암상 수상자’로 과학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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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동굴인데 살려주세요" 비 오는 날 6m 우물 빠진 70대...15시간 만에 구조 YTN23:22[앵커] 새벽 운동을 나갔다가 우물에 빠진 70대 남성이 15시간의 수색 끝에 구조됐습니다. 인적이 드문 곳에 있는 버려진 우물이었고, 비까지 내려 조금 더 늦어졌다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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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두환 손자' 전우원 10일 광주 재방문..."상주하며 반성" YTN23:225·18 유가족과 피해자를 만나 사죄한 고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다음 주 다시 광주를 찾아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5·18 민주화 부상자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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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남 납치·살해’ 여전히 엇갈리는 피의자들 주장 조선비즈23:21서울 강남구에서 발생한 납치·살해 사건의 주요 피의자들이 서로 엇갈리는 주장을 하고 있다. 경찰은 범행의 ‘윗선’으로 지목된 인물을 입건해 조사를 시작했지만 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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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제주 간첩단 사건 총책 등 3명 재판에 넘겨 YTN23:20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 간첩단 사건의 총책 53살 A 씨를 불구속기소하고 농민단체 간부 53살 B 씨, 모 정당 제주도당 간부 48살 C 씨 등 2명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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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지막 사랑'이라더니···92세 재벌, 2주만에 파혼 왜? 서울경제23:19[서울경제]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(92)이 ‘마지막 사랑’이라던 약혼자 앤 레슬리 스미스(66)와의 약혼을 취소하며 마지막 사랑이 끝났다. 4일(현지시간) 미국 CNN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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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강서구, 취약계층에 이사 비용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세계일보23:19서울 강서구가 취약계층에 최대 100만원의 이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. 서울 강서구청 청사 전경. 강서구 제공 구는 이런 내용의 ‘까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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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국 흑서' 권경애, '불출석'으로 학폭 소송 패소..."누가 누구를 비판하나" YTN23:16[앵커]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비판한 이른바 '조국 흑서'를 낸 권경애 변호사가 자신이 맡은 소송에 출석하지 않아 패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. 사건을 맡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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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 납치·살해 '배후 의심' 유 씨 측 “이경우, 범행 직후 6000만 원 요구” 서울경제23:14[서울경제] 강남·납치 살해 사건의 주범으로 꼽히는 피의자 이경우(35)가 범행 이후 두 차례 ‘배후 의혹’을 받고 있는 유 씨를 만나 6000만 원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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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 "김만배, 곽상도 아들 증언 연습...유동규 회유도" YTN23:13[앵커] 지난달 보석을 신청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여러 증거인멸 정황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. 검찰은 법정에서, 김 씨가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의 증언을 연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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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남 살인’ 주범, 범행 후 윗선 의혹 부부 만나..6000만원 요구해 파이낸셜뉴스23:12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·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인조. 왼쪽부터 이경우(35), 황대한(35), 연지호(30) [파이낸셜뉴스] 강남 40대 여성 납치·살해 사건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