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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선족, 10만 명분 마약 밀수입"..원룸 옮기며 보관 YTN22:22[앵커] 무려 1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동남아에서 국내로 몰래 들여와 판매한 조선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이들은 다른 사람 명의의 원룸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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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약 투약 혐의' 돈스파이크 구속.."죗값 받겠다" YTN22:22[앵커] 유명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. 돈스파이크는 영장 심사 뒤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면서, 다 자신의 잘못이고 조사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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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엘리베이터 여학생 납치 미수' 영장 재신청 끝에 구속..법원 "피해자 해칠 우려" YTN22:19[앵커] 최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위협해 납치하려던 40대 남성의 구속영장이 기각돼 논란이 일었는데요. 경찰이 불법촬영 혐의 등을 추가해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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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낙동강변 살인사건' 누명.."피해자들에게 72억원 배상" 연합뉴스TV22:18억울한 옥살이를 한 '낙동강변 살인사건' 피해자와 가족에게 국가가 72억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. 서울중앙지법은 오늘(28일) 강도살인 누명을 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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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탄 화물차 사흘 만에 지상으로..경찰, 현대아웃렛 압수수색[영상] 노컷뉴스22:18대전 현대아웃렛 화재 당시 불이 처음 목격된 화물차가 정밀 분석을 위해 지상으로 끌어올려졌다. 화물차에 대한 분석과 함께,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사고 원인 찾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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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천 구암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사업 선정 프레시안22:17[김동수 기자(=사천)(kdsu21@naver.com)] 경남 사천시 ‘구암지구’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‘2023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사업’에 최종 선정됐다. 27일 시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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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NK경남은행, 'IRP 대고객 이벤트' 실시 프레시안22:17[이용호 기자(=경남)(torso7@naver.com)] BNK경남은행은 오는 11월 30일까지 ‘IRP 대고객 이벤트(경남은행과 함께 절세혜택이 Fall~ Fall~)’를 마련한다. 이벤트 기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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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동 고문·강제노역' 선감학원 암매장지에서 피해 아동 유해 발견 한국일보22:17일제강점기에 설립돼 1980년대 폐쇄될 때까지 부랑아 갱생과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각종 인권유린이 자행됐던 ‘선감학원’ 터 인근 암매장지에서 발굴이 시작된 지 하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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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역서 몰래 열차 위에 올라간 10대 고압선 감전 "전신 2도 화상" 아이뉴스2422:16[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] 늦은 밤 정차된 기차 위에 올라가 놀던 10대 고등학생이 고압전선에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. 28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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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'고시원 건물주 살해' 세입자 구속영장 신청.."범행 뒤 금품 훔쳐" YTN22:16[앵커] 서울 신림동 고시원에서 70대 여성 건물주를 살해하고 돈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해당 고시원 세입자인 30대 남성이었는데 경찰은 범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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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본료 4,800원' 서울 택시요금 인상안, 시의회 통과..내년 적용 YTN22:16택시 기본요금을 4,800원으로 올리고 심야할증 탄력요금제를 도입하는 서울시 택시요금 조정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. 요금 조정안은 다음 달 말에 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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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폭행 당했다" 50대 여성, 유서 남기고 극단 선택 헤럴드경제22:14[헤럴드경제=한희라 기자]전북 고창에서 성폭행 피해 사실을 유서로 남기고 50대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28일 경찰과 유족들에 따르면 50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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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화재 참사로 사상자 8명 낸 대전 현대아울렛 압수수색 문화일보22:12스프링클러·제연설비 관련 기록 등 확보한 듯…이틀째 현장감식 진행 경찰이 8명의 사상자를 낸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 화재 참사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한 강제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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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 드라마 어디서 공짜로 보죠?"..불법 시청자 양산한 그 이름은 매일경제22:12'한국 드라마' 지난 28일 오전 중국 최대 SNS 웨이보에 올라온 인기 검색어 목록 중 하나다.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한한령(한류제한령)으로 한국 드라마 수입을 막아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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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번째 격돌.."이준석 아닌 물가 잡아라" vs "천동설 같은 주장" YTN22:07[앵커] 이준석 전 대표와 국민의힘이 법정에서 세 번째로 격돌했습니다. 이 전 대표는 자신을 몰아내기 위해 국민의힘이 무리하게 비대위를 구성했다며 자신이 아닌 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