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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임 전남경찰청장에 이충호 치안감 내정 아시아경제23:13[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] 신임 전남경찰청장에 이충호(58·치안감) 중앙경찰학교장이 21일 내정됐다. 이충호 내정자는 1988년 경찰대 4기 출신으로 경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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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안감 인사 2시간 만에 '번복'.."단순 착오란 해명 납득 못해" 경찰 내부 발칵 뉴시스23:11기사내용 요약 "결재라인이 몇 개인데, 착오가 발생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" "인사 담당자의 실수라면 엄청난 징계감...중징계 여부 지켜봐야" [서울=뉴시스] 김종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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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좋은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잣대, 기자보다 훨씬 다양했다" 기자협회보23:07기자라면 누구나 ‘좋은 기사’를 써야한다는 건 알지만, 그래서 좋은 기사는 무엇인지 고민한 경험이 한 번씩 있을 것이다. 기사 품질 연구나 저널리즘 가이드라인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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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게 들어간 아쉬움 있지만.. 키이우 참상 전하려 고군분투 기자협회보23:07국내 언론사 기자들이 지난 9일부터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들어가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.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한지 100여일이 지나서야 외교부가 취재진의 진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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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TN '시청자위 회의록 삭제' 방통위로 가나 기자협회보23:07YTN 시청자위원회가 ‘회의록 삭제 사태’와 관련해 YTN 대표이사에게 감사(監査)와 재발 방지책 및 시청자 사과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. 시청자위는 방송법 제90조 2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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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, 뉴스 구매경험 14%.. '뉴스는 공짜' 인식 지배적 기자협회보23:06온라인 뉴스 콘텐츠를 보기 위해 지난 1년 새 지불한 경험이 있는 한국 이용자 비율이 14%인 것으로 나타났다. 포털 종속의 현실과 맞물려 여전히 디지털 뉴스는 무료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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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일부 기자단 '출입기자 윤리·자질 규약' 추진 기자협회보23:06통일부 기자단이 출입기자의 직업윤리와 자질 등을 판단하는 단 차원의 성문화된 규약을 만드는 절차에 착수했다. 사내 성추행으로 퇴사했던 기자가 직장을 옮긴 후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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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경향신문 독자들 '고퀄·차별화'에 호응" 기자협회보23:06경향신문 노조가 자사 기사 6400개를 분석한 결과 긴 기사여도 맥락을 짚거나 해설이 풍부한 기사가 독자들에게 오래 읽힌 것으로 나타났다. 지난달 노조가 경향신문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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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22 기자의 세상보기' 우수상 정민기·송승환·고찬유 기자 기자협회보23:06한국기자협회는 ‘2022 기자의 세상보기’ 우수상에 정민기 부산CBS 기자의 <아파보니 알겠더라…위장된 축복, 癌!>과 송승환 중앙일보 기자의 <인터뷰 갔다가 영정사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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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고 겪다 치매 60대 어머니 살해한 아들 극단적 선택 시도 아시아경제23:05[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] 치매에 걸린 60대 어머니를 돌보던 40대 아들이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어머니를 숨지게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안타까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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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처나 합의 없다" 아이유 악플러, 징역8월 집유2년 국민일보23:04가수 아이유(배우 이지은·29)를 향한 악성 게시글을 단 혐의로 고소당한 누리꾼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.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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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진, 2021년 MBC 경영평가 보고서 승인 기자협회보23:04방송문화진흥회가 21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‘2021년 MBC 경영평가 보고서’를 승인했다. 방문진 이사들은 이날 논의 끝에 만장일치로 보고서를 승인하고 공표할 것을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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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프로야구는 지금 최대 위기..팬 퍼스트 아니면 희망이 없다"[논설위원의 단도직입] 경향신문23:031951년생. 부산 대신초·경남중·경남고를 거쳐 고려대와 한일은행에서 야구 선수로 뛰었다. 한국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부터 MBC 해설위원을 맡아 지난해까지 활동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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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사기획 창] 무자본 M&A 세력의 생존법..좋은사람들은 어떻게 먹잇감이 됐나 KBS23:02■국내 첫 디자인 속옷 브랜드, '(주)좋은사람들'은 어떻게 '먹잇감'이 됐나? 고리의 사채나 제2금융권 대출 등에 주로 의존해 상장사를 인수하는 무자본 M&A. 회사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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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D수첩] 새 정부의 첫 공직기강비서관과 서울시 간첩 조작 사건 논란 MBC22:55- 서울시 공무원을 간첩으로 몰아간 검찰, 조작된 증거를 제시하고 여동생의 허위 자백을 강요했다? - 권성동 국회의원의 공직기강비서관실 인사 옹호, “일종의 ‘업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