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AI는 물건, 특허법상 발명자 아냐"... 법원 첫 판단 한국일보19:30인공지능(AI)은 ‘발명자’일까 아닐까. 발명자라면 특허출원이 가능할까. AI의 지식재산권을 둘러싼 이런 물음에 사법부가 첫 답변을 내놨다. 결론부터 말하면 특허법...
-
영주시, '집중호우 피해' 긴급 대책회의…"신속한 복구 총력" 뉴시스19:30[영주=뉴시스] 김진호 기자 =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한 경북 영주시는 30일 오후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피해 상황 및 대응을 점검했다. 박남서 영주시장 주재로 ...
-
경북 영천 공장서 불···1명 숨지고 2명 다쳐 대구MBC19:296월 30일 오후 4시 20분쯤, 경북 영천시 화남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혔지만, 공장 안에서 40대 외국인 남성이 불에 타 숨진 ...
-
“같이 죽을 사람 찾아왔다, 장난이에요”하던 정유정…흉기로 10분간 110차례 찔렀다 헤럴드경제19:29[헤럴드경제=문영규 기자] 과외 애플리케이션(앱)을 통해 또래인 20대 여성을 만나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해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이 피해자 “혼자 죽기 억울해 ...
-
복지담당 공무원이 복지급여 7000만원 횡령… 경찰 수사 착수 한국일보19:29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구청 공무원이 복지급여 등 예산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서울 관악구는 40대 주무관 A씨에 대해 횡령 등 혐의로 경찰...
-
마약 재판 중에 또 인사불성…“택시비 대신 휴대전화” 횡설수설 채널A19:28[앵커] 마약 중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. 인사불성이 돼 택시비를 안 낸 여성이 경찰서에 끌려왔습니다. 그런데 알고보니 필로폰 투약으로 이미 재판을 받던 여성이었...
-
새끼 고양이 토막 훼손…"도심 한복판에 보란 듯 전시" MBN19:28【 앵커멘트 】 전북 군산에서 토막 난 새끼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. 그것도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한복판에 보란 듯이 전시돼 있었다고 하네요. 경찰이 수사에 착...
-
중곡동 중랑천 물놀이장 개장 아시아경제19:28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오전 10~오후 5시 운영,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무에어바운스, 워터터널 등 30여 개의 물놀이 시설과 샤워실, 몽골텐트 등 편의시설 갖춰탁...
-
문신 보이며 3박4일 호텔 난동…조직원 39명 기소 채널A19:27[앵커] 3년 전, 서울 도심의 특급 호텔에서 조직 폭력배들이 문신 가득한 몸을 드러내며, 3박 4일 동안 난동을 피운 사건이 있었습니다. 그들은 지금 어떻게 됐을까요?...
-
"인력 배치 조정하라"…손배소 이어 거리투쟁 나선 학교급식노동자 노컷뉴스19:27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(학비노조)이 국가를 상대로 집단 폐암 산업재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한 가운데, 학교 급식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와 급식실 인력 배치 기준...
-
올여름 트렌드는 ‘핑크’...‘바비’에 빠진 패션업계 매경이코노미19:27올여름 유행할 패션 트렌드로 추억의 인형 ‘바비(Barbie)’ 콘셉트가 주목받고 있다. 6월 30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패션 브랜드들은 최근 발랄한 핑크 색상을 ...
-
“화장할 돈이 없었다”…셋째 암매장·둘째도 행방 묘연 채널A19:26[앵커] 출생신고도 없이 생후 4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영아가 또 나왔습니다. 출생미신고 아동 전수조사를 시작한 지 이틀만에 또 다시 비극이 확인된 겁니다. 비닐봉...
-
염전체험하며 경기둘레길 걸어요!..경기도,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걷기행사 진행 투어코리아19:26경기도가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 '경기둘레길 걷기 행사'를 오늘(30일) 진행했다. 경기둘레길은 기존 조성된 길을 경기도 외곽을 따라 연결해 지난 2019년 11월 전면 개...
-
만취해 무차별 폭행으로 20대 중태..."마약 여부 검사" MBN19:26【 앵커멘트 】 처음 만난 또래 남성을 무차별 폭행해 의식을 잃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이 남성은 '술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'고 주장하고 있는데, ...
-
집중호우 사망자 2명으로 늘어… 제주·경상권 내일까지 200mm 데일리안19:26제주·전남·경상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, 이로인해 2명이 사망하고 300여 세대가 대피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.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중대본)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