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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대로·강변북로 등 11월 10일까지 부분통제…“세척 작업” 헤럴드경제08:04[헤럴드경제=김용재 기자] 서울시설공단은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서울 주요 자동차전용도로 교통관리시스템 세척 작업으로 해당 구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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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3 국감]대검 국감, ‘이재명 수사·수원지검 2차장’ 비위 의혹 쟁점 아시아경제08:04대검찰청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23일 열리는 가운데 이날 국감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둘러싼 수사와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검사의 비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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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또 그날처럼"..70대 노인 들이받아 보험금 수령한 40대 女운전자, 징역 20년 확정 파이낸셜뉴스08:03자료사진. pixabay [파이낸셜뉴스] 거액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고의로 70대 노인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40대 여성 운전자가 징역 20년형을 확정받았다. 운전자는 14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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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초구, 직원 심리상담 문턱 낮춰 구민 서비스 질 높인다 아시아경제08:03서초구가 공무원들의 마음 건강을 챙기고, 높은 직무 만족도, 행정서비스 질 향상 등 3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. 서울 서초구(구청장 전성수)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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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구, 선정성 전단지 없애려 새벽 플로깅 헤럴드경제08:03[헤럴드경제=김수한 기자] 서울 강남구(구청장 조성명)는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에 불법 선정성 전단지를 치우기 위해 자원봉사자 플로깅(조깅하며 쓰레기 줍기)을 운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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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단열효과' 부산 하얀지붕 설치 지원, 연간 60곳으로 확대 연합뉴스08:02(부산=연합뉴스) 민영규 기자 = 취약계층의 주택 지붕에 햇빛과 태양열 반사효과가 있는 흰색계열 도료를 칠해 여름 실내 온도를 4∼5도 낮추는 부산지역 '하얀지붕' 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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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상욱의 기후 1.5] “기후위기 대응 '갈라파고스' 한국…우선 의제로 거듭나야” JTBC08:011998년 4월, 유엔 기후변화협약 대응을 위한 범정부 대책기구를 구성한 이후, 기후변화협약 대책위원회(2001년 9월), 녹색성장위원회(2009년 2월), 그리고 탄소중립위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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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대구고속도로서 4중 추돌사고…6명 부상 더팩트08:01[더팩트ㅣ고령=김채은 기자] 광주대구고속도로 성산터널 내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나 6명이 다쳤다.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6분쯤 고령군 개진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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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개국 조직과 공모해 마약 9㎏ 밀반입한 일당 검거 연합뉴스TV08:016개국 범죄조직과 연계해 국내로 마약을 몰래 들여온 조선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37명을 검거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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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시, 공공기관 효율화·경영혁신 보고회…기관장 등 50명 참석 뉴스108:00(부산=뉴스1) 손연우 기자 = 부산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공공기관 효율화 및 경영혁신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 시는 앞서 지난 7월 공공기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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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꽃의 형태 그대로 옮겨 자연을 담은 그릇 만들어요 중앙일보08:00가을은 뜨거운 여름과 차가운 겨울 사이에 있는 계절입니다. 파랗고 높은 하늘, 나뭇가지에 매달린 노랗게 빨갛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우면서도, 나뭇잎은 바닥에 떨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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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한살 롯데월드 흰고래, 다시 넓은 바다서 헤엄칠 수 있을까요 연합뉴스08:00(서울=연합뉴스) 이미령 기자 = "우와∼ 진짜 귀엽다", "나온다! 웃고 있는 것 같아" 2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(흰고래)관. 열한살 암컷 벨루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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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공원 ‘동행투어’ 7개월간 2800여명 다녀가 헤럴드경제08:00[헤럴드경제=김용재 기자] 서울대공원은 사회적 취약계층이 모든 시설을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‘동행투어’에 7개월 간 장애인, 복지시설 아동 등 2795명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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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옥철' 김포골드라인, 직영화 대신 5년 더 민간위탁 연합뉴스08:00(김포=연합뉴스) 홍현기 기자 = '지옥철'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(김포골드라인)가 5년 더 민간에 위탁돼 운영된다. 23일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시의회는 최근 본회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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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 줄인다며 국고 받았는데…수도권大 5곳, 정원 되레 늘었다 뉴시스08:00[세종=뉴시스]김정현 기자 =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 입학 정원을 줄이고 인센티브 명목으로 국고를 타 간 일부 대학이 다시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이유로 줄였던 규모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