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CCTV에 청테이프”…父 살해, 저수조에 시신 숨긴 30대 아들 세계일보06:34아버지를 살해한 뒤 아파트 지하 저수조에 시신을 숨긴 30대 아들에게 '징역 15년'이 확정됐다. 연합뉴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(주심 오경미 대법관)는 ...
-
정부 "응급실 대란 없었다"‥'불안'했던 환자들 MBC06:34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연휴 전부터 우려가 나왔던 '응급실 대란', 정부는 경증환자들이 이용을 자제한 덕에 '응급의료체계가 일정 수준을 유지했다'고 평가했습니다....
-
보수·진보 넘나들던 ‘시대의 조정자’ 국민일보06:33언론인 출신으로 5공화국에서 정치 활동을 시작했지만 늘 보수와 진보를 넘나들며 ‘시대의 조정자’라는 평가를 받았던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이 지난 15일 노환으로 ...
-
경남 거제 아파트 불…'내비' 믿었다 10시간 정체 SBS06:33<앵커> 어젯(18일)밤 경남 거제시의 아파트에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. 추석을 보내고 올라오는 차량들이, 한 국도에 몰려들면서, 차량 수백 대가 10시간 넘게 ...
-
오늘도 늦더위 속 곳곳 소나기…제주·전남 해안은 비 KBS06:31오늘도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.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지역이 5에서 최대 60mm, 충청과 전북, 영남지방은 5에서 40m...
-
"더 못 죽인 게 한" 섬뜩한 웃음…'살인 공장'까지 만든 악마들[뉴스속오늘] 머니투데이06:31"인육을 먹은 게 사실이다. 나는 인간이 아니다" 1994년 9월19일, 연쇄살인 조직 지존파가 경찰에 붙잡혔다. 경찰서에서 취재진과 마주한 지존파 일당은 시종일관 당당...
-
“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하는 사회 만들어요” 뉴시스06:30[안양=뉴시스] 박석희 기자 = 경기 안양시는 펫티켓 등을 배울 수 있는 ‘2024 반려동물 문화 교실’을 운영하는 가운데 20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전했다. 다...
-
"93년생 키 175 MBTI E, 90~96년생 여성 원함"…2030 '셀소' 열풍 뉴스106:30(서울=뉴스1) 임여익 기자 = 【자기소개】 나이 93년생. 남성. 키 175. 몸무게 67. 경기 북부 위치한 사기업 다니며 근처 거주 중. ESTP. 취미는 테니스. 흡연 X 음주 O...
-
아버지 살해하고 아파트 저수조 숨긴 30대 징역 15년 확정 KBS06:29아버지를 살해한 뒤 아파트 지하 저수조에 시신을 숨긴 30대에게 징역 15년이 확정됐습니다. 대법원 2부(주심 오경미 대법관)는 존속살해·시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김모...
-
응급실 환자, 지난해 추석보다 30% 감소…“중환자 중심 가동” KBS06:28[앵커] 긴 추석연휴가 시작되면서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진 부족 문제로 안 그래도 힘든 병원 응급실에 응급 대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었는...
-
[이 시각 핫뉴스] 무면허 킥보드 논란 린가드 사과…"규정 몰랐다" 外 연합뉴스TV06:28목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. ▲무면허 킥보드 논란 린가드 사과…"규정 몰랐다" 프리미어 리그 출신 K리거 제시 린가드 선수가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운전...
-
부산, 오전부터 차차 흐려져…낮 최고기온 33도 뉴시스06:27[부산=뉴시스] 하경민 기자 = 19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. 부산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, 이날 낮 최고기...
-
충북 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…낮 최고 33~36도 뉴시스06:27[청주=뉴시스] 서주영 기자 = 목요일인 19일 충북은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다. 충북 중·북부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. 예상 강수량은 5~40㎜다. 오전 6시 현재 기온...
-
경남 거제서 아파트 불…3명 자력 대피·7천여만원 재산 피해(종합) 연합뉴스06:27(거제=연합뉴스) 김동민 김용태 기자 = 18일 오후 8시 43분께 경남 거제시 고현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. 이 불로 화재가 발생한 13층 한 가구가 전소...
-
말벌술 얼마나 마셨길래..유치장 변기 수도관 뜯어 경찰관 폭행한 60대男 파이낸셜뉴스06:27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술에 취해 경찰을 폭행하고, 유치장에서도 수도관을 뜯어 휘두르는 등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. 18일 법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