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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의 눈]'이상한 엄마'가 돼주겠다는 서울시…엄마는 행복할까 뉴스105:30(서울=뉴스1) 전준우 기자 = 새해 첫날, 딸 아이와 함께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뮤지컬 한 편을 봤다. 출근한 엄마가 담임교사에게 '아이가 열이 나 조퇴했다'는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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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님, 현대 의학의 눈부신 성취를 믿어요 [사랑해, 고마워] 한국일보05:30편집자주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 소홀했던 가족.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, 그리움이 가득 담긴 당신과 우리 이웃의 뭉클한 사랑 메시지를 전달합니다. 계묘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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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시, 31일까지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사업 신청 접수…최대 2천만원 지원 뉴스105:30(용인=뉴스1) 김평석 기자 = 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'2023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' 신청을 받는다. 마을공동체는 시에 주소나 생활권을 둔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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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부고속도로 서울TG 인근서 4중 추돌사고…4명 사상(종합) 연합뉴스05:29(성남=연합뉴스) 강영훈 기자 = 16일 오전 2시 1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울요금소(TG) 인근 도로에서 버스와 트럭 등이 얽힌 4중 추돌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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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길보다 훨씬 더 위험한 '공포의 살얼음' YTN05:28[앵커] 정확한 조사는 더 해봐야겠지만 이번 사고의 유력한 원인으로 꼽히는 게 '블랙아이스'입니다. 쉽게 말해 도로에 얇은 살얼음이 생기는 현상인데, 눈 쌓인 도로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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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울요금소 4중 추돌사고‥2명 사망·2명 중경상 MBC05:28오전 2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울요금소 인근 도로에서 버스와 트럭 등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 1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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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실내마스크 전문가 논의…설 직후 1단계 조정 가능성 뉴스105:28(서울=뉴스1) 강승지 기자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= 정부가 17일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에 대해 논의한다.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지표 4가지 중 2가지를 충족했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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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 축구선수 폭행하고 원산폭격시킨 감독...'아동학대 유죄' 파이낸셜뉴스05:25출처 뉴스1 [파이낸셜뉴스] 자신이 가르치던 고등학교 축구부 선수들을 폭행하고 이른바 '원산폭격'을 시켜 해임된 감독에게 유죄가 선고됐다. 15일 인천지법 형사9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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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부고속도로 서울 요금소 앞 4중 추돌...2명 중상 YTN05:24오늘(16일) 새벽 2시 1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울 요금소 앞에서 관광버스와 화물차, 승용차 등이 잇따라 부딪히며 4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. 이 사고로 관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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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방울 김성태 내일 오전 도착…접견금지 검토 연합뉴스TV05:22도피 중 태국에서 검거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내일(17일) 오전 8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. 수원지검은 현지로 수사관을 보내 방콕 공항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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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연금 고갈은 '태생적 운명'…왜 불신의 늪에 빠졌나 노컷뉴스05:21국민연금 개혁이 또다시 화두가 됐지만, 궁극적으로 국민연금은 언젠가는 고갈될 수밖에 없는 태생적 운명를 안고 시작했다. 국민연금이 지난 1988년 도입될 때도 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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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성산대교 안전하다던 전문가 "일부 구간만"...서울시 확대해석 YTN05:19[앵커] 지난해 YTN이 성산대교 보수가 끝나자마자 다리에 균열이 갔다는 사실을 보도하자 서울시는 합동조사단까지 꾸려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. 그 결과 '안전하다'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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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팔서 '한국인 2명 탑승' 여객기 추락…"68명 사망" 연합뉴스TV05:18[앵커] 네팔에서 우리 국민 2명 등 72명을 태운 여객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현재 68명 이상이 사망한 걸로 확인됐는데요, 외교부는 사고 현장에 영사 협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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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동규 때문에... 김만배 "우리 4명 다 몰살" [정영학 녹취록 보고서] 오마이뉴스05:15지난 1월 12일 1325쪽에 이르는 '대장동 정영학 녹취록'이 '뉴스타파 DATA 포털'에 공개됐습니다. <오마이뉴스>는 이 녹취록 가운데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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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김성태 출국 후 '곳간' 모인 돈…도피 자금 마련했나 노컷뉴스05:12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지난해 해외로 도피한 이후부터 쌍방울 계열사를 중심으로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됐다. 최소 100억원대의 돈이 김 전 회장 측으로 흘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