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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월 최고 보험료 '약 400만원' SBS Biz06:51내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월 보험료가 최고 400만 원에 달할 예정입니다. 보건복지부가 최근 행정예고한 '월별 건강보험료액의 상한과 하한에 관한 고시' 개정안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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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양 폐기물 소각장 화재 산불로 번져..0.25ha 태워 kbc광주방송06:49강원 양양의 한 폐기물 소각장에서 불이 나 6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. 오늘(27일) 새벽 0시 반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의 한 환경자원센터 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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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 교육활동 방해해 전·퇴학 등 중대조치 받으면 학생부에 기재한다 문화일보06:48가해 학생, 교원과 즉시 분리키로…시행령으로 구체적 범위 확정 수업을 방해하는 등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침해해 전학·퇴학 같은 ‘중대한 처분’을 받은 학생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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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반지하’는 그날에 멈춰있다 KBS06:48[앵커] 올 한해 물난리와 산불 등, 예기치 못한 재난을 당하고 아직도 일상을 되찾지 못한 이웃들이 있습니다. 매년 각종 재난재해가 반복되는데도, 복구 등의 정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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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20대 ‘빌라왕’ 사망…세입자 피해 속출 매일경제06:48빌라와 오피스텔 수십 채를 보유한 20대가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. 빌라·오피스텔 1139채를 보유하다 보증금을 내주지 않고 숨진 ‘빌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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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14년 만에 ‘공기업 정원’ 1만2000명 감축안 발표…노조 강력 반발 세계일보06:47공공기관 정원 조정. 기획재정부 제공 윤석열 정부가 공공기관 혁신을 위해 2025년까지 공공기관 정원 1만2000여명을 감축한다. 정부가 이처럼 대규모 인력 조정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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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끄럽다"며 윗집 거실서 10대들 흉기로 협박한 30대...2심서 감형 디지털타임스06:46시끄럽게 한다며 윗집 거실까지 들어가 10대 미성년자들을 흉기로 협박한 3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.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2부(최형철 부장판사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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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각한 교권 침해, 학교생활기록부 적시 YTN06:46[앵커] 앞으로 학생이 수업을 심각하게 방해하면 학교생활기록부에 문제 상황을 기재하게 됩니다. 교육침해 활동을 예방하고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겠다는 건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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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에 욕설해 전·퇴학 조치땐 학생부 기재 서울경제06:45[서울경제] 앞으로 교사에게 욕설을 하는 등 교육 활동을 중대하게 침해한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남게 된다. 교육 활동을 침해한 학생은 즉시 피해 교원과 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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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·조국·박원순·신현영 등과 도대체 무슨 인연?...의혹의 '닥터카' 명지대병원 [뉴스속인물] 데일리안06:4535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'이태원 압사 참사' 당시 긴급출동한 '닥터카'에 탑승해 구설수에 오른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논란이 정치권에서 일파만파로 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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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'난쏘공' 세상‥조세희 작가 별세 MBC06:43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도시 빈민의 고달픔을 그려낸 소설 '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'. 이 소설의 작가 조세희 씨가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. 정혜인 기자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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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 열어보기] 한국기업 돈으로 강제동원 보상 밀어붙인다 MBC06:43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'뉴스 열어보기' 시작합니다. ◀ 앵커 ▶ 오늘은 한국기업 돈으로 강제동원에 대한 보상을 밀어붙인다는 기사 먼저 살펴보겠습니다. ◀ 앵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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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정 농단' 사건 최서원 한 달간 형 집행 정지 MBC06:43[뉴스투데이] 박근혜 정부 시절 '국정농단' 사건으로 징역 18년이 확정돼 복역하던 최서원 씨가 임시 석방됐습니다. 앞서 최 씨는 지난 19일 "척추 수술이 필요하다"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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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속…"범죄혐의 소명, 증거인멸 우려" 노컷뉴스06:42핼러윈 참사와 관련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안전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않은 혐의로 구속됐다. 서울서부지법 김유미 영장전담 판사는 26일 박 구청장에 대한 구속 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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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시기사 살해범 살던 그 아파트, 경찰 "여자 집주인도 연락 안닿는다" 파이낸셜뉴스06:41뉴스1 [파이낸셜뉴스] 택시기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옷장에 은닉한 30대 남성의 집이 타인 명의 소유의 집인 것으로 파악됐다. 현재 해당 집의 명의자인 여성이 행방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