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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톡톡 지방자치] '골목마다 시간여행'…대구시 중구, 다시 빛날 채비 연합뉴스07:03(대구=연합뉴스) 김현태 기자 = 코로나19로 침체했던 대구의 도심 관광지 중구에 지난달 13일 희망의 빛이 들었다.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대표 관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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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올라도 오른 게 아냐’...물가 급등에 실질 최저임금 뒷걸음질 문화일보07:032020년 12월 100 기준 지난해 9월 98.2로 하락해 2년간 최저임금 6.6% 오를때 소비자물가는 7.7% 상승 미국·영국 등 OECD 30개 회원국 중 21개국 실질 최저임금 하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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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디지털 격차 커지면 사회에서 노인들 완전 배제" 연합뉴스07:03(서울=연합뉴스) 송정은 기자 = 최근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식당이 늘고 은행·영화관 등 업무가 모바일 기반으로 대거 바뀌면서 일상생활 곳곳에서 노인의 자기결정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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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2톤 벽돌 쏟아져 노동자 사망…안전사고 처음 아녔다 SBS07:03<앵커> 어제(15일) 부산의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벽돌 더미가 떨어져 20대 작업자 숨지고 행인 2명이 다쳤습니다. 노동청은 이번 사고가 중대재해처벌 적용 대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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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제원 아들 노엘 "전두환 시대면 나 건드리면 바로 지하실" 프레시안07:03[허환주 기자(kakiru@pressian.com)]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(본명 장용준)이 자작곡 가사에 '전두환 시대'를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. 노엘은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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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(매-세-지, 1월 16일) 매일경제07:031.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(UAE)를 국빈 방문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짐. 양국 정상 임석하에 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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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보스포럼 오늘 개막…저성장·기후위기 속 협력과 공존 모색 MBN07:02전세계 정·재계, 학계 유명 인사가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경제포럼, 다보스포럼이 현지시간으로 오늘(16일) 열립니다. 올해로 53회째를 맞는 이번 다보스포럼은 4박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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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부고속도로 서울TG 인근서 4중 추돌사고…버스 기사 사망 조선비즈07:0216일 오전 2시 1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울요금소(TG) 인근 도로에서 버스와 트럭 등이 얽힌 4중 추돌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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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서해상 풍랑주의보" 인천~백령도 등 여객선 운항 차질 뉴시스07:02[인천=뉴시스] 김동영 기자 = 서해상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로 인해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일부 항로 운항이 통제됐다. 16일 인천항 운항관리실 등에 따르면 이날 서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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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태 “이재명 때문에 인생 초토화…檢 압박으로 귀국 결심” 세계일보07:01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 “만날 만한 계기도 없고 만날 만한 이유도 없다”고 밝혔다. 이 대표 변호사에게 현금과 전환사채를 지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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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리포천고속도 47중 추돌사고, 2시간 전엔 똑같은 곳서 14중 추돌 사고 파이낸셜뉴스07:01사고 현장. (사진=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) /사진=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15일 밤 경기 포천시 구리포천고속도로에서 차량 47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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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펌은 지금]바른, 반부패금융경제범죄대응팀 “빨라진 수사속도… 초기대응 통해 혐의 벗어야” 아시아경제07:01편집자주 - [로펌은 지금]에서는 국내 각 로펌의 승소 사례, 신입 구성원 영입, TF 발족 및 센터 출범 등 다양한 소식을 전달합니다. [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]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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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이오 위탁생산, 황금알 낳는다"…너도나도 공격 투자 뉴시스07:01기사내용 요약 바이오 위탁개발생산 기업 가치 상향 공장 증설 등 기업들 투자 공격적 확대 "CDMO 시장 성장…활발해진 선순환" 송연주 기자 = 코로나19 팬데믹 한 가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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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함께 울고 웃으며 쌓아온 기억·추억·감성의 가치 미래로 전해요 중앙일보07:00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합니다. 하루가 멀다 하고 옛것이 없어지며 새로운 것들로 채워지죠. 하루아침에 추억이 담긴 장소가 사라지기도 하는데요. 현재 우리에게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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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확산 때 '업무태만' 교수… 법원 "감봉 적절" 아시아경제07:00[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] 코로나19 확산 시기 강의를 불성실하게 진행했다는 이유 등으로 감봉 처분을 받은 대학교수가 불복소송을 냈지만,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