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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강원 회양에서 규모 2.2 지진 KBS19:30오늘(11일) 저녁 6시 58분 북한 강원 회양에서 규모 2.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. 지진의 진앙은 강원 회양 북북동쪽 7km 지역이며, 진원의 깊이는 5km로 분석됐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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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현대오일뱅크 폐수 무단배출’ 공방…“과징금 특혜” vs “기업 봐주기 아냐” KBS19:30오늘(11일)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'HD현대오일뱅크 폐수 무단 배출' 관련해 기업에 부과된 과징금을 두고 특혜 논란이 제기됐습니다. 윤건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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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해만 4천억...중국인 좋은 일 시키는 건강보험 SBS Biz19:30최근 6년간 국내에서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급여 재정수지 적자가 4천18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지난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영희 국민의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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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2010∼2014년생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세계일보19:30정부가 2010∼2014년 출생 미신고 아동 7878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.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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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막내가 50대?’…전북, 지구대·파출소 경찰 고령화 ‘심각’ KBS19:30[KBS 전주] [앵커] 전북 지역 지구대와 파출소에서 일하는 경찰관의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입니다. 평균 나이가 47살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데요. 막내 경찰관이 50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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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밤 귀가하던 여고생 뒤쫓고 주거 침입까지 시도한 대학생 뉴스119:30(서울=뉴스1) 한병찬 기자 = 귀가하던 여고생을 뒤따라간 뒤 주거 침입까지 시도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.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10대 남성 A씨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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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만5세 유치원비 지원금 5만원 인상 추진…35만→40만원(종합) 연합뉴스19:30(서울=연합뉴스) 고유선 김수현 정수연 기자 = 교육부가 만 5세 아동에 대한 정부의 유아학비 지원금을 현행보다 5만원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. 이상진 교육부 영유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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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수합판 이용 담배 밀수출…‘담배밀수왕’ 검거 KBS19:28[KBS 부산] [앵커] 호주 담뱃값이 우리나라보다 무려 8배나 비싸다는 점을 이용해 호주로 담배를 밀수출한 일당이 검거됐습니다. 특히 이번에 검거된 용의자는 3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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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담배 밀수왕' 검거…담뱃값 8배 비싼 호주로 80만 갑 밀수출 시도 MBN19:28【 앵커멘트 】 호주로 수출하는 합판 속에 담배를 숨겨 수입 담배 80만여 갑을 밀수출하려던 조직이 적발됐습니다. 밀수조직의 총책은 3년 전, 역대 최대인 566억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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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4F] 사찰에서 버거를? 화엄사가 말아주는 ‘비건 버거’ 어떤데… MBC19:28얼마 전, 화제가 됐던 소식이 있죠. 바로 구례 화엄사에서 ‘비건 버거’를 출시한다는 것이었는데요. 버거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사찰에서 ‘비건 버거’라니! 누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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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촉법나이트', 표예림 스토킹한 유튜버 신상 폭로… "끝까지 추적할 것" 머니S19:27'갑질' 학부모 신상을 폭로하던 인플루언서 '촉법나이트'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표예림씨에 대한 학교폭력 가해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신상 폭로를 예고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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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가정파괴 ‘車 급발진’, 남의 일 아냐”…피해자 지원 조례 잇달아 매일경제19:27“자동차 급발진 사고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” 지방의회들이 급발진 사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조례 제정에 잇달아 나서고 있다. 지난해 12월 강원 강릉에서 급발진 의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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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초대석] 2024학년도 수능 한 달 남짓…막바지 준비 전략은? KBS19:26[KBS 대구] [앵커] 다음 달 16일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막바지 수능 전략,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김창식 대구진학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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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대 여성 새벽에 음주운전하다 추돌…수레 끌던 60대 할머니 숨져 MBN19:26【 앵커멘트 】 40대 여성이 운전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 걸어가던 6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했습니다. 운전자는 술에 너무 취해 경찰 조사에서 횡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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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면 빌라왕’ 30대 징역형…“사기 방조” KBS19:26[KBS 부산] [앵커] 오피스텔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'서면 빌라왕', 30대 이 모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재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