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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도-중국 쓰촨성 자매결연 5주년 맞아 교류 확대 다짐 뉴스116:16(대전ㆍ충남=뉴스1) 이찬선 기자 = 충남도는 중국 쓰촨성과 중국 청두시 금강호텔청에서 30일 김태흠 지사와 톈샹리 쓰촨성 정치협상회 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‘자매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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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더위엔 물놀이장이 최고"…대구 수성패밀리파크 벌써 북적 연합뉴스16:16(대구=연합뉴스) 박세진 기자 = "친구들이랑 물놀이하니깐 너무너무 좋아요." 1일 오후 3시께 대구 수성구 수성패밀리파크 공공형 물놀이장.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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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세훈 시장님, 보고 계신가요?”[2023 퀴어문화축제] 경향신문16:15“서울광장을 불허해도 우리는 을지로에서 퀴퍼한다! 너희는 우리를 막을 수 없다! 혐오와 차별을 이 더위로 태워버립시다!” 함성과 함께 찢어진 종잇조각이 공중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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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동남권 오후 4시 오존주의보 발령 뉴스116:14(서울=뉴스1) 권혜정 기자 =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오후 4시 기준 서울 동남권에 오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. 동남권에 해당하는 자치구는 서초, 강남, 송파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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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폭염 위기경보 '경계' 단계로 격상 아이뉴스2416:12[아이뉴스24 소민호 기자] 1일 낮 4시 서울 종로구 기온이 32.6도에 달할 정도로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. 이처럼 폭염 상황이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가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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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음벽 들이받고 죽은 천연기념물 '새매'…새 충돌 사고 잇따라 연합뉴스16:11(인천=연합뉴스) 송승윤 기자 = 인천 지역에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여러 조류의 충돌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. 인천녹색연합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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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초·양양 앞바다서 죽은 상어 잇따라 발견 YTN16:10동해안에서 죽은 상어가 잇따라 발견돼 피서철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 오늘 새벽 5시 반쯤 강원도 양양군 수산항 동방 7.5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죽은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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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올해 첫 폭염경보'…해수욕장·실내시설·물놀이장에 피서 인파 연합뉴스16:09(전국종합=연합뉴스) 7월의 첫날 장맛비가 주춤하는 사이 전국에 찜통 같은 더위가 찾아왔다. 전국 유명 해수욕장과 실내시설, 축제장은 피서객들로 북적였다. 1일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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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신고 영아 과천에서 또 사망...50대 친모 긴급체포 YTN16:07[앵커] 경기 과천에서 출생 미신고 영아가 숨진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50대 친모를 긴급체포했습니다. 경기 수원에서도 20대 친모가 붙잡혔는데, 집 근처 야산에 시신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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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통령 우상화' 논란에... 충북도, 尹 사진전 하루 만에 전면 취소 한국일보16:05충북도가 오는 3일부터 충북도청 본관에서 열 예정이던 대통령 취임 1주년 사진전을 취소했다. '도청이 국정 홍보관이 됐다'는 비판에 철거로 빠르게 진화에 나선 것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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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 임신 8개월" 한국인 레즈비언 부부 첫 임신…벨기에서 정자 기증받아 머니투데이16:04에세이 '언니, 나랑 결혼할래요?'의 저자 김규진씨가 임신 사실을 공개하면서 화제다. 김규진씨는 2019년 동성 연인과 미국 뉴욕에서 정식 부부가 됐다. 지난달 30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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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서 경찰 보더니 '휙' 뒤돌아 달아난 男…쫓아가 보니 '황당'[영상] 뉴스116:03(서울=뉴스1) 김송이 기자 = 시장 골목에서 순찰을 돌던 경찰을 보고 제 발 저린 불법체류자가 줄행랑을 치다 붙잡혔다. 1일 MBC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오후 6시께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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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박영철(미디어빌 대표)씨 별세 연합뉴스16:02▲ 박영철(미디어빌 대표)씨 별세, 박정언(르오에스 대표)·박경세(삼성전자 러시아법인)씨 부친상 = 1일 오전 6시55분,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, 발인 3일 오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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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ye Plus] Pansori: bridging tradition and the modern world 코리아헤럴드16:02"Pansori" was the most difficult art form to master, says Choi Su-in, a 23-year-old student with experience in piano, flute, drawing and ballet. The complex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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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힘들게 만들어 죄송"…학대당하고도 자책, 숨진 12살 일기장 아시아경제16:01"어머니께서 제 종아리를 치료하시고 스트레스받으시고 그 시간 동생들과 아버지께서도 힘들게 만들어서 죄송하다." 계모의 학대로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2살 초등학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