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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도 최저임금 1만 30원으로 결정 뉴스103:54(세종=뉴스1) 김기남 기자 =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액이 10,030원으로 결정되며 회의가 종료... -
!['사상 첫 1만원' 최저임금 시대 열렸다…심의부터 의결까지 53일[일지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07%2F12%2Fnewsis%2F20240712035432659qkyv.jpg&scode=media2)
'사상 첫 1만원' 최저임금 시대 열렸다…심의부터 의결까지 53일[일지] 뉴시스03:54[세종=뉴시스] 고홍주 권신혁 기자 =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(9860원)보다 1.7% 오른 1만30원으로 결정됐다. 1988년 최저임금 제도 도입 37년 만에 사상 첫 1만... -
2025년도 최저임금 1만 30원으로 결정 뉴스103:54(세종=뉴스1) 김기남 기자 =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액이 10,030원으로 결정되며 회의가 종료... -
1만원 넘어선 2025년도 최저임금 뉴스103:54(세종=뉴스1) 김기남 기자 =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액이 10,030원으로 결정되며 회의가 종료... -
2025년도 최저임금 1만 30원으로 결정 뉴스103:53(세종=뉴스1) 김기남 기자 =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액이 10,030원으로 결정되며 회의가 종료... -
내년도 최저임금 1만30원 확정…월급 기준 209만6270원(종합) 뉴시스03:48[세종=뉴시스]권신혁 기자 =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대비 1.7% 오른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됐다. 이에 따라 1988년 최저임금제도 도입 이후 37년만에 처음으로 '1만... -
최저임금 만원 시대...내년도 1.7% 오른 '만 30원' YTN03:46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만 30원으로 결정됐습니다. 최저임금위원회는 어제 오후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전원회의를 열어 논의를 이어간 끝에, 오늘 새벽 표결을 거쳐 ... -
2년 가까이 접종기록 없는 3살 남아, 어디에…제주동부경찰서 수사 데일리안03:39출생신고는 돼 있으나 접종이나 진료 기록이 없는 3살 남자아이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.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군의 행방을 찾아 달라... -
내년 최저임금 처음으로 1만원 돌파...올해보다 1.7% 인상 MBN03:36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최저임금이 1만원대를 기록하게 됐습니다.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(12일)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전... -
위기 몰린 베를린 소녀상…"獨 미테구 '철거 요청할 것'"(종합) 연합뉴스03:35(도쿄·베를린=연합뉴스) 경수현 김계연 특파원 =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독일 방문을 앞두고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관할 행정구청인 미테구청이 소녀상 ... -
"잡내 없애려고 그랬다"···'불쇼'하다 손님 화상 입힌 고깃집 사장 결국 서울경제03:30[서울경제] 손님 앞에서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 불을 붙이는 퍼포먼스인 ‘불쇼’를 하다가 손님에게 화상을 입힌 고깃집 사장이 유죄를 선고받았다. 12일 법조계에 따르... -
"한국 드라마 시청 중학생 30명 공개처형" 데일리안03:30북한 당국이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중학생 30여 명을 공개 처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. 11일 TV조선에 따르면 지난달 탈북단체들이 대형 풍선에 USB로 담아 북으... -
[속보]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만30원...올해보다 1.7% 인상 YTN03:30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0원…올해보다 1.7% 인상 1988년 최저임금 도입 이후 37년 만에 만 원대 기록 ◇ 자세한 뉴스는 곧 이어집니다. YTN 이종원 (jongwon@ytn.co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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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노총 "최저임금 아쉬운 결정"…민주노총 "못 받아들여" 연합뉴스03:19(세종=연합뉴스) 고미혜 기자 =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된 후 한국노총은 "제한된 조건 속에서 결정된 시급"이라며 "아쉬운 결정임을 받아들인다"고... -
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인재 최저임금위원장 연합뉴스03:19(세종=연합뉴스) 배재만 기자 = 이인재 최저임금위원장이 12일 새벽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1차 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. ...
![“무가 사라진 2045년, 식탁의 모습은?”…‘발칙한 상상력’ 참여형 교육전시 ‘미래 반찬 연구소’ [전시리뷰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8%2Fkyeonggi%2F20241118193949775vlls.jpg&scode=media)
!["중고거래는 분쟁 양상도 달라"…당근, 사례집 냈다 [Geeks' Briefing]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8%2Fked%2F20241118193906046knxa.jpg&scode=media)
![[정치톡톡] 국회 등장한 명품 가방 / 중소기업인 만난 한동훈 / 명태균 "윤석열 지방 가면…"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8%2Fmbn%2F20241118192825686xyzo.jpg&scode=media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