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국민의힘 부산시당, 홍창훈 신임 사무처장 부임 더팩트19:30변제준 사무처장, 중앙당 조직국장…최병문 사무부처장, 울산시당 사무부처장 [더팩트ㅣ부산=조탁만 기자]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변제준 사무처장과 최병문 사무부처장...
-
경주 양남 '묻지마 관광' 논란…월성본부 지원금 투명성 강화 노컷뉴스19:30경북 경주시 양남면 이장들이 선진지 견학을 명목으로 여성들을 불러 부적절한 여행을 떠난 사건과 관련해 월성원자력본부가 지역지원금 투명성 강화를 위한 대책...
-
"직장 속인 여친, 헤어지긴 싫어요" 머니투데이19:30유명 기업에 다닌다던 여자친구가 알고 보니 직장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.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'여자친구가 직장을 ...
-
한전 강원본부 '데이터센터' 유치 나섰다… 서울서 설명회 쿠키뉴스19:30한전 강원본부(본부장 황인목)가 데이터센터(IDC)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. 한전 강원본부는 21일 강원도와 함께 서울 여의도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국내 데이터센터 ...
-
부산 앞바다에서 러시아 어선 화재…선원 4명 숨져 KBS19:29[앵커] 오늘 새벽 부산 앞바다에서 항해 중이던 러시아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. 러시아 국적 선원 25명 가운데 21명은 현장 인근에서 발견됐지만, 나머지 4명은 불이 꺼...
-
'의회 패싱' 충북도립교향악단 지휘자 연봉 인상안 '전액 삭감' 뉴스119:28(청주=뉴스1) 박재원 기자 = 예산 의결권을 가진 의회와 사전 협의 없이 책정한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연봉 인상안이 결국 충북도의회 상임위 예비심사 ...
-
[아는기자]“10대에 더 강한 중독성”…쉽게 구하고 쉽게 투약 채널A19:28[앵커] 아는기자, 아자 사회1부 최주현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 [Q1] 단 두 번 복용했는데 두 달 가까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니 마약의 폐해가 얼마나 큰...
-
밀양 카본공장 대형 화재…가연성 물질 진화 난항 KBS19:27[앵커] 오늘(21일) 새벽 선박과 항공기 등에 들어가는 화학 단열재를 생산하는 경남 밀양시 한국카본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. 화재 현장에는 불에 쉽게 타는 단열재...
-
강남서 또 10대 학생 추락사…닷새동안 3명째 동아일보19:27서울 강남경찰서. 뉴스1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 한 명이 20일 추락해 숨졌다. 최근 닷새 동안 강남 일대에서만 10대 학생 3명이 연이어 투신 사...
-
구로차량기지, 광명 이전 토론회…"일방적 추진 안된다" 뉴시스19:26[광명=뉴시스] 박석희 기자 = 경기 광명시의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갈등을 해결하고,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21일 국회에서 열렸다.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...
-
표예림 학폭 가해 지목된 이들 내용증명 "영상 내리고 사과하라" 중앙일보19:26초·중·고 12년간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해 현실판 '더 글로리'로 불린 표예림(28)씨에게 21일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이 "사과하라"며 내용증명을 보냈다. 이날 SBS ...
-
5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난 정진상 “더 성실히 재판 임할 것” KBS19:26구속 5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난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"앞으로 더욱 성실하게 재판에 임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정 전 실장은 오늘(21일) 오...
-
부하직원 배우자에 “기강 잘 잡아라”…‘갑질 상사’ 또 새마을금고 매일경제19:24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사건이 끊이지 않았던 새마을금고에서 후배 직원들을 향해 외모를 지적하고 막말을 일삼는 갑질이 또다시 발생했다. 갑질을 한 선배 직원은 감...
-
‘돈 봉투 키맨’ 강래구 오늘 구속심사…오후 늦게 결정 KBS19:23[앵커] 민주당 전당대회 '돈 봉투'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. 강 회장의 신병이 확보되면, 검찰의 송영...
-
"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갈등, 국토부의 일방적 추진이 원인" 프레시안19:23[김국희 기자(re995@naver.com)] ‘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갈등’을 주제로 21일 열린 국회토론회에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과 김두관·김병욱·민형배·임오경·양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