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여친 감금, 얼굴에 소변·바리캉까지… ‘징역 7년’에 檢 항소 국민일보22:57여자친구를 오피스텔에 감금하고 폭행·강간 등 가혹행위를 일삼은 ‘바리캉 폭행남’이 징역 7년을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. 2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(부...
-
[포인트뉴스] '49일 쌍둥이' 모텔서 사망…"울어서 엎어놔" 주장 부모 긴급체포 外 연합뉴스TV22:52오늘 각종 사건·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, 포인트 뉴습니다. <1> 첫번째 소식입니다. 인천의 한 모텔에서 태어난 지 50일도 안된 쌍둥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부모...
-
檢, ‘깐부 할아버지’ 오영수에 강제추행혐의 징역 1년 구형 동아일보22:48배우 오영수. 뉴스1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오영수 씨(79)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. 검찰은 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6단독 정연주 ...
-
유동규, 인천 계양을 출마 “이재명보다 잘할 자신 있다” 조선일보22:48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4월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.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지역구다...
-
[포토] 논산시, 시민과 공직자 함께 하는 올해 첫 월례모임 개최 쿠키뉴스22:47논산시는 1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하는 올해 첫 월례모임을 개최했다. 논산=이재형 기자 jh@kukinews.com
-
아내에게 성인방송 출연 강요..전직 군인 구속영장 kbc광주방송22:47자신의 아내를 자택에 감금한 채 성인방송 출연을 강요한 혐의로 30대 전직 직업 군인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 인천 연수경찰서는 2일 아내에게 각종 ...
-
한국GM 노조 임금 소송 1천785억 중 3.6%만 인용…노동자 반발 경기일보22:45인천지법 제13민사부(이동기 부장판사)는 2일 한국지엠(GM) 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에서 사측이 65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. 이는 전체 청구...
-
[다다를 이야기] 나이 속이고 노래방서 먹튀…"경찰, 외려 피해자에 '뭘 잘했냐'" 연합뉴스TV22:44서울 영등포구의 한 노래방을 찾은 여성 3명이, 담배를 피우는척 하다가 이른바 '먹튀'를 시도하는 일이 지난달 31일 있었습니다. 노래방 측에서 이들을 붙잡은 뒤 경찰...
-
280㎞ 거리 택시비 35만원 ‘먹튀’ 범인 드디어 붙잡혔다 세계일보22:43약 280㎞ 거리를 택시로 이동한 뒤 요금을 내지 않고 도망친 승객. 결국 붙잡혔단 소식이 전해졌다.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택시 기사의 아들이라고 밝힌 A...
-
용인시,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와 우호 교류 나섰다 국민일보22:42경기도 용인시는 2일 미국 반도체와 IT 등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(County)와 우호 교류 의향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. 이날 이상일 시장은 ...
-
KIST-㈜파루, CIGS 태양전지 상용화 공동연구 수행 쿠키뉴스22:39한국과학기술연구원(KIST)은 1일 전북 완주 소재 KIST 전북분원에서 ㈜파루와 ‘CIGS 태앙전지의 인쇄 공정 및 대면적화를 위한 링킹랩(Linking Lab) 사업’ 현판식을 ...
-
20대 남성, 지적장애 여성들에게 금품사기 kbc광주방송22:37광주 북부경찰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여성들을 속여 대출 등으로 금품을 가로챈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 A씨는 2021년 5월부터 1년여 동안 지적...
-
양산시와 문신 조각가 업무협약 양산시립미술관 건립 탄력 국제신문22:35세계적인 조각가 고 문신 씨의 조각 등 예술작품을 시민이 상시 감상하고 시립미술관 건립에도 도움을 받는 등 양산시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돼 관심을 모은다. ...
-
[메디컬 인사이트 17회] 아이 성장 방해하는 '소아청소년 비만' YTN22:34□ 방송일시 : 2024년 2월 2일 (금) 밤 10시 20분 □ 담당 PD : 지정윤, 한택원 □ 담당 작가 : 김배정, 김현정 □ 출연자 : 정소정(건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...
-
"징역 7년 적다"···여친 얼굴에 오줌 누고 삭발시킨 바리캉 男에 '검찰 항소' 서울경제22:31[서울경제] 감금한 애인을 폭행하고 강간한 것도 모자라 얼굴에 소변을 누고 바리캉으로 머리까지 민 2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받은 데 대해 검찰이 항소했다. 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