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타이어 ⅔ 잠기면 탈출? 전문가 "잘못된 정보" [Y녹취록] YTN23:23■ 진행 : 함형건 앵커 ■ 출연 : 조원철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명예교수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...
-
[특보] “충청권 최대 300mm 더” KBS23:23[앵커]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충청권에 또 비 소식이 있습니다. 모레까지 최대 300mm 이상 내릴 것으로 예보됐는데요. 시간당 50mm의 비가 퍼붓는 '극한호우' 가능성도 ...
-
중대본 "호우 사망자 41명…오송 지하차도 수색 종료" 파이낸셜뉴스23:22폭우로 미호천 제방이 유실되며 침수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17일 새벽 소방대원 등이 막바지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. 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...
-
내일이 최대 고비…모레까지 최대 400mm 더 온다 KBS23:20[앵커] 오늘 밤사이에도 충청과 남부지방에 시간당 최대 60mm의 집중호우가 예보됐습니다. 일부 지역에는 모레까지 400mm의 큰비가 더 내린다는 예보인데요. 취재기자와...
-
중대본 "호우 사망·실종자 50명"…16개 시도 1만1천명 대피 연합뉴스23:19(서울=연합뉴스) 김윤구 기자 =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·실종자가 50명으로 늘었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중대본)가 17일 밝혔다. 이날 오후 11시 기준 중대본 집...
-
오송 지하차도 사망자 14명으로 늘어...내부 수색 사실상 종료 조선일보23:19폭우로 제방이 터져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사고 관련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었다. 당국이 사고 이후 실종된 이들을 모두 확인함에 따라 사실상 수색 작업은 ...
-
중대본 “이번 호우로 사망 41명, 실종 9명” 조선일보23:18이번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어났다.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에서는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다. 17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중대본)에 따르면,...
-
지난해 학폭 피해응답률 1.6%…피해 고교생 32% '거의 매일 시달려' 노컷뉴스23:18학교폭력 피해를 본 고교생 3명 가운데 1명은 거의 매일 폭력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. 17일 한국교육개발원(KEDI)의 '2022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분석보고서'에...
-
[속보] 중대본 "호우 사망·실종 50명"…오송 사망자 14명 헤럴드경제23:17[헤럴드경제=김유진 기자] 중대본 "호우 사망·실종 50명"…오송 사망자 14명 kacew@heraldcorp.com
-
"3번째 알츠하이머병 신약 '도나네맙', 초기 진행 지연 효과" 연합뉴스23:15(서울=연합뉴스) 이주영 기자 = '아두카누맙'(aducanumab)과 '레카네맙'(lecanemab)에 이어 3번째 알츠하이머병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'도...
-
중대본 "호우 사망·실종 50명"…오송 사망자 14명 한국경제23:14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중대본)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·실종자가 5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. 중대본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사망자는 41명, 실...
-
경남 모레 새벽까지 돌풍⋅천둥⋅번개 동반 '강하고 많은 비' 쿠키뉴스23:1218일과 19일 새벽 사이 부산, 울산, 경상남도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.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후 12~18시까지 부산과 울산, 경상남도에 비...
-
중대본 “호우 사망·실종 50명”…오송 사망자 14명 매일경제23:12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·실종자가 50명으로 늘었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중대본)가 17일 밝혔다. 이날 오후 11시 기준 중대본 집계에 따르면 사망자는 41명, 실...
-
[속보] 중대본 "호우 사망·실종 50명"…오송 사망자 14명 MBN23:11중대본 "호우 사망·실종 50명"…오송 사망자 14명 < Copyright ⓒ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>
-
"하마터면 큰일 날 뻔"...산사태로 요양시설 60여 명 긴급대피 YTN23:10[앵커] 광주와 전남에도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. 산사태로 요양 시설에 있던 60여 명이 긴급 대피했는데요, 더 많은 비가 예보돼 곳곳에 산사태와 범람 우려가 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