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인제대, 방글라데시 안과의사에 선진 안과 치료기술 전수 쿠키뉴스12:10인제대가 방글라데시 안과의사 4명을 초청해 10월12일부터 10월31일까지 3주간 연수를 진행했다. 선진 안과 치료법을 전수하기 위해서다.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(K...
-
김해시, 공공배달앱 '먹깨비' 활성화 위한 가맹점 확대 쿠키뉴스12:10김해시가 공공배달앱 '먹깨비' 활성화와 가맹점 확대를 위해 외식비를 지원한다. 시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'배달 소비 촉진 외식비 지원 이벤트 2탄'을 진행한다. 이 ...
-
경찰 "이태원참사 때 '밀어' 외친 인물…진술·영상 확인 후 수사여부 검토" 뉴스112:09(서울=뉴스1) 김동규 기자 = 경찰이 이태원 참사 당시 맨 뒤편에서 "밀어, 밀어"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들의 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.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...
-
친구처럼 지냈는데…이태원 참사, 언니 잃은 동생 오열 뉴시스12:09[전주=뉴시스] 윤난슬 기자 = 서울 이태원 압사 참사로 숨진 사망자들의 신원 확인 작업이 거의 마무리되면서 31일 전북지역 곳곳에도 빈소가 마련되고 있다. 비보를 접...
-
‘일곱 번째 노란 벤치’ 은영 작가와 만남 운영 외 [부산 기장군] 스포츠동아12:092022 부산 기장군 올해의 책 ‘은영 작가와의 만남’ 행사 포스터. 사진제공 | 부산 기장군부산 기장군이 내달 19일 오후 정관도서관 소두방 어린이극장에서 기장군 올...
-
파주시, 금촌통일시장 문화로 ‘차 없는 거리’ 시범운영 뉴스112:09(파주=뉴스1) 박대준 기자 = 경기 파주시는 오는 11월 1~2째주 주말 금촌통일시장 문화로를 보행자 중심의 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‘차 없는 거리’로 시범 운영한...
-
경기도, 청소년 노동인권 정책 대상 24세까지 확대 시행 경향신문12:09경기도가 청소년 노동인권 정책의 대상 범위를 만 19세 미만에서 24세 이하까지 확대 시행한다.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‘경기도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...
-
5.5평 공간에 질식 한계치 300명 압착… ‘선 채 실신’ 도 문화일보12:09■ 압사 피해 왜 컸나 서 있던 여성 비명지르다 늘어져 남성보다 키·체구 대체로 작아 통제불능 인파 속 호흡 더 곤란 경찰 집회인원 추산법 계산시 400명 공간에 1000...
-
피해 키운 3大 원인… ① 비탈진 골목상권 ② 주최자 없는 축제 ③ 신고 1시간 뒤 구조시작 문화일보12:09인기 음식점·클럽들 골목 포진 10만여명 모이는데 警 137명뿐 154명의 사망자를 낳은 ‘이태원 핼러윈 참사’의 피해를 키운 원인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. 일단 비탈진 ...
-
김해시의회, '희망을 잇다' 나눔캠페인 동참 쿠키뉴스12:09김해시의회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나눔캠페인 '희망을 잇다' 운동에 동참했다. 이 나눔 캠페인에는 류명열 의장 외 14명의 의원들이 함께했다. 이들은 총...
-
"막을 수 있는 사고였다"…합동분향소 안타까운 추모열기 노컷뉴스12:093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청 앞 잔디 광장에 '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' 희생자들을 기리는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.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고, 대체...
-
'착한 사마리아인 법' 있었다면…이태원 참사 책임 두고 고심 SBS12:09'이태원 압사 참사' 수사에 나선 경찰이 사고의 법적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가리는 데 고심 중입니다. 대열 뒤편에 있던 일부 시민이나 인근 업소 직원이 대형 인명피해...
-
대검 "이태원 희생자 154명 검시 마무리‥134명 유족 인계" MBC12:09대검찰청은 오늘 전국 18개 검찰청이 서울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사망자 154명 전원의 검시 절차를 마치고 134명의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. 희생자 ...
-
극락왕생 하세요 뉴스112:08(서울=뉴스1) 신웅수 기자 =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들이 조문록을 적고 있다. (공동취재) 202...
-
내일부터 국립공원內 흡연 과태료 ‘10만원→60만원’ 대폭 상향 뉴스112:08(경기=뉴스1) 박대준 기자 = 다음달부터는 국립공원 안에서 흡연을 할 경우 과태료가 최초 6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부과되는 등 처벌 규정이 대폭 강화된다. 국립...